한국3D프린팅협회는 오는 29일 서울 SK텔레콤 본사에서 '창의메이커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2020년 까지 3D프린팅 메이커 1000만명을 양성하겠다고 밝힌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그 초석을 다지기 위한 행사다.
이미 국내에는 3D프린터를 직접 개발하거나 개인용 3D프린터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사례가 있다
SK텔레콤은 15일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에서 포스텍 산학협력단과 압타머 기반 진단기술 및 제품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SK텔레콤 변재완 미래기술원장(CTO), 포스텍 박종문 산학협력단장, 류성호 압타머사업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압타머(Aptamer)는 특정 물질과 높은 친화도를 가지고 있어 표적분자에 쉽게
SK텔레콤의 롱텀에볼루션(LTE) 기술이 국제시장에서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25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LTE 월드 서밋’의 ‘LTE 어워드’에서 ‘최고 LTE 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LTE 월드 서밋’은 글로벌 리서치 기관인 ‘인포르마(Inform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의 LTE 콘퍼런스로, 24
SK텔레콤이 미국 소마로직(Somalogic)사와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에 함께 나선다.
SK텔레콤은 12일 헬스케어 분야 차세대 원천 기술을 보유 중인 소마로직과 공동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과 소마로직은 진단 및 바이오인포매틱스 등의 영역에서 공동 연구개발(R&D)을 수행하고, 사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제58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이상철 부회장이 한국통신학회로부터 정보통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통신학회는 이상철 부회장이 LG유플러스 대표이사로 재임하며 ‘국내 최초 LTE 상용화’, ‘세계최초 LTE 전국망’ 등을 통해 통신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가는 한편, 대한민국이 전세계
SK텔레콤은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의 빠르고 안정적인 상용화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통신사업자 중심의 국제 협의체(NGMN) 회의를 19일부터 3일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회의는 AT&T, 차이나모바일 등 17개 통신사와 삼성, 퀄컴 인텔 등 32개 통신 장비 단말기 제조사들도 참석해 ‘NGMN 포럼’과 통신사 실무자
SK텔레콤이 오는 25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ICT(정보통신기술) 한류를 주도한다.
14일 SK텔레콤에 따르면 ‘MWC 2013’에서 하성민 대표이사를 비롯한 여러 임직원들이 각종 컨퍼런스, 세미나 등에 초청돼 국내의 앞선 ICT 기술과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하성
SK텔레콤이 미래 성장을 위해 미래기술원과 전략기획부문을 신설한다. 또 전사적 마케팅 역량을 총집결, 사업총괄부문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6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이에 따른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우선 사업총괄을 재편, 마케팅 중심의 핵심역량을 결집했다. 5대 솔루션 영역 중심으로 한 기업사업의 체질 변화, 고객의 가치에 기반한 상
SK텔레콤은 7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NGMN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 회의에서 자사의 변재완 종합기술원장이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10개사로 구성된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또한 SK텔레콤은 이번 회의에서 주요 이동통신기업 10개사로 구성된 2년 임기의 이사회 멤버로 국내 이동통신사로서는
SK텔레콤은 통신 네트워크 분야 글로벌 리더 가운데 하나인 프랑스의 ‘알카텔-루슨트’ 산하 연구기관 ‘벨 연구소(Bell Labs)’와 빅데이터 및 차세대 비디오 기술 분야 연구 협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분석 엔진 및 플랫폼과 차세대 비디오 분석 기술 및 시스템 등에 대한 공동 연구다.
SK텔레콤은 오는 29일 분당사옥에 위치한 ‘T오픈랩’에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 종사하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과 함께하는 ‘개발자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인 개발자 포럼은 ICT분야 중소기업 기술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ICT 업계의 주요 기술 및 시장 트렌드에 대한 정보 공유와 포럼 참석자간 인적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는
SK텔레콤의 데이터 펨토셀 기술이 세계 이동통신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SK텔레콤은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 셀 인더스트리 어워드(SCIA)’에서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데이터 펨토셀‘이 ‘혁신적인 상용화 기술’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펨토셀’이란 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반경보다 훨씬 작은 지역을 커버하는 시스템으로 주파수 부하를
SK텔레콤은 동반성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인프라를 협력사와 개인개발자들에게 제공하는 ‘T오픈랩’을 내달 1일 개관한다고 31일 밝혔다.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종합기술원 건물 1층에 위치한 ‘T 오픈랩’은 660m²(약 200평)규모로, 자체 개발 및 시험 환경이 부족한 중소 협력사 및 개인 개발자들
SK텔레콤이 19일부터 23일까지 남산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리는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표준에 대한 사업자간 국제 협의체 ‘NGMN’(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회의를 개최한다.
올해 NGMN회의에는 AT&T, 도이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프랑스 텔레콤, 오렌지, 보다폰 등 14개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의 임원 및 관련기
통신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협력사와 상생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통신시장이 타 산업으로 확대됨에 따라 협력사의 역할을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인식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KT와 SK텔레콤은 협력사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 수익구조를 내기 위한 다양한 방안으로 '당근과 채찍'을 내세우고 있다.
KT는 우수협
SK텔레콤이 협력사 동반 성장과 ICT 융합 트렌드 선도를 목적으로 새로운 R&D 상생협력관계 정립을 위한 'R&D Collaboration Day' 행사를 11일 개최했다.
워커힐 호텔 컨벤션센터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동통신, 유선, IT 및 휴대폰 기술 영역 등에서 국내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텔코웨어, 쏠
SK텔레콤이 알카텔-루슨트 산하 벨 연구소(Bell Labs)와 차세대 유무선 통신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6일 오후, SK텔레콤 본사에서 네트워크기술원 변재완 원장과 벨 연구소 드바이시스 미트라(Debasis Mitra)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세대(4G) 이후 무선 핵심기술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