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생활용품 및 화장품 선물세트를 올해 추석 선물로 선보인다. 우선 170년 이상의 독일 피부 과학을 담은 브랜드 ‘피지오겔(PHYSIOGEL)’에서 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보습 크림이 포함된 ‘피지오겔 데일리 모이스쳐 테라피 페이셜 로션·크림 한정 스페셜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 세트는 피부와 유사한 성분으로
바이온은 코스메틱 브랜드 스템엘린(STEMELIN)의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이 출시 4개월만에 판매 수량을 1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스템엘린 ‘하이퍼 액티브 셀 앰플’은 출시 전부터 피부 노화로 고민인 4060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GS홈쇼핑 방송 10회만에 고객 리뷰 약 5000건을 누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아 꾸준히 성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감성향 지속가능 브랜드 ‘롱테이크(Longtake)’가 바디워시와 로션, 핸드크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롱테이크는 깊은 숲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우디향의 고효능 제품으로 지속가능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목공소에서 사용하고 남은 오크우드 업사이클링 향료를 전 제품에 사용해 오랜 시간 우디향을 느낄 수 있고, 비건 인증을
롯데마트가 기초 케어 인기 브랜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롯데마트는 27일까지 뉴트로지나, 바이오더마 에이비씨덤 등 기초 케어 인기 브랜드의 보습 케어 기획팩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24시간 지속되는 데일리 보습 제품으로 인기가 좋은 ‘뉴트로지나 데일리 바디로션 기획팩(450㎖+250㎖)’을 롯데·KB국민·NH농협·하나 카드
제약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로 진출했던 ‘화장품’ 사업에서 업체별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은 신약 개발과 달리 적은 투자 비용으로 이른 시일 내 제품 생산이 가능하고, 원료나 기능성 측면에서 제약업계의 강점을 살릴 수 있어 업계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 주목받았다. 다만 화장품 사업은 트렌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다 낮은 진입장벽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보
이지함앤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이지함화장품이 국내에서의 판매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 등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4일 이지함앤코 관계자는 “최근 스팟케어 제품과 레드프로폴리스 앰플을 미국 식품의약국 안정성 절차를 걸쳐 FDA 의약외품(OTC)으로 인증을 받았다”며 “국내와 아시아 지역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자사 제품을 미국시장을 필두로 다양한
LG생활건강이 추석을 맞아 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한 개인위생용품 세트, 화장품 선물세트 등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을 내놨다.
‘온가족 지킴이 항균 KIT세트 D호’는 언택트 시대 새로운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다. 가정에 비치하는 손 소독 티슈, 핸드워시, 새니타이저 등으로 쉽고 깔끔하게 위생 습관을 챙길 수 있다. 최근 외출 필수품으로 꼽히는 휴대용 새니타
최근 명절 선물로 실용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화장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녀 브랜드 라인업을 모두 갖춘 동아제약의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이 주목받고 있다.
파티온 제품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 라인 ‘딥 배리어’, 남성 스킨케어 라인 ‘옴므’ 등 3가지로 구성됐다.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
동아제약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론칭하며 코스메슈티컬(화장품(Cosmetics)+의약품(Pharmaceutical))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사업 다각화를 꿈꾸는 제약회사들이 앞다퉈 화장품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코스메슈티컬(코스메틱+파마슈티컬) 시장도 각축전에 돌입하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유명 연예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스타 마케팅’도 불붙었다.
동화약품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활명’의 한국 세포라 입점에 맞춰 배우 여진구를 모델로 발탁했다. 활명은 2017년 첫선을 보인
동아제약은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브랜드명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티온의 제품 라인업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화장품 로드숍 토니모리의 ‘프롬 강화 맑은 약쑥 두 겹 진정크림(이하 #두겹크림)’이 완판을 기록했다.
토니모리는 8월 출시한 두겹크림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을 모두 팔아치웠다고 11일 밝혔다.
신제품 두겹크림은 두 겹 레이어링으로 속 보습까지 밀도 있게 잡아 주는 진정보습크림이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리더스코스메틱이 ‘프로 하이드라’ 라인으로 ‘2019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패키징 디자인 부문 위너(Winner) 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그 역사를 이어왔으며 독일 ‘아이에프 어워드((iF Award)’, 미국 ‘IDEA(Interna
이니스프리는 버려지는 맥주박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두피와 바디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주맥주 업사이클링 라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뷰티 원료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글링 뷰티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주맥주 업사이클링 라인’은 지난해 9월 버려진 커피박 추출물을 활용한 ‘커피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캐비어 라임 하이드라 라인’ 6종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주원료는 호주 청정지역에서 자란 캐비어 라임으로, 열매 속 작고 둥근 알갱이가 캐비어를 닮아 붙은 이름이다. 캐비어 라임은 블루베리보다 비타민C가 44배 많이 들어 있다.
투쿨포스쿨의 캐비어 라임 하이
추워진 날씨로 야외활동이 줄어드는 겨울철에는 선 케어에 소홀해지기 쉽다. 자외선의 종류를 살펴보면 여름에 강도가 높아지는 UVB와 달리, 피부 노화촉진과 기미·잡티 등에 영향을 미치는 UVA는 사계절 내내 비슷한 양으로 조사(照射)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겨울철에도 꾸준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며 피부관리를 할 것을 추천한다.
겨울철에 스키와 스노보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피부도 급속히 건조해지는 계절을 맞아 뷰티 업계에서는 피부 보습을 위한 필수 아이템인 크림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트루케어 시카 AA 트리트먼트 크림’을 출시했다. 트루케어 시카 AA 트리트먼트 크림은 기존 ‘트루케어 시카 인텐시브 밤’과 비교해 센텔라 아시아티카 4X 성분 함량을 강
폭염과 함께 여름 햇빛이 강해지면서 오존주의보가 잇따르고 있다. 오존은 대기중에 떠다니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은 미세먼지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스크를 써도 피할 수 없다. 바캉스 시즌인 여름철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때문에 피부 속 수분이 손실되고 탄력이 저하돼 피부 노화가 심해진다. 특히 영유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