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8월 17일 1호 발행 시작약 23년간 보안 상식 및 IT 트렌드 제공안랩, 최신 보안 이슈 고객에게 지속 제공할 예정
안랩은 자사가 발행하는 주간 보안 뉴스레터 ‘시큐리티 레터(Security Letter)’가 지난 11일 1000호를 맞이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랩은 2001년 8월 ‘시큐리티 레터’ 1호 발행을 시작으로, 2024년
엠엘정보기술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하는 편리한 보안 키패드를 개발한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최근 생체인증 보안방식이 각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기본적인 보안에 주력하고 있다. 비밀번호 입력방식은 여전히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고, 새로운 보안방식이 등장해도 보조적인 수단으로 경쟁력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엠엘정보기술이 내놓은 ‘매직키보드’는 모바일 사
안랩은 청소년 대상 보안의식 제고 및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8일 성남시 성일정보고등학교 1학년 학생 416명을 초청해 ‘안랩 보안 바로알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판교 공공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안랩의 보안전문가들이 직접 나와 최신 보안 상식과 함께 보안 업무 및 제품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이 어떻게 보안전문
스마트폰 악성앱이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면서 사용자들의 보안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스마트폰 악성 앱 조사 결과 ARS 인증우회 등 새로운 사기수법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스마트폰 가입자 수는 전 국민의 3분의 2인 3782만명에 달한다. 스마트폰은 인터넷 검색은 물론 각종 결제 등 금융생활까지 할 수
국내 2400만명이 사용하는 무료백신 V3가 6월로 탄생 25주년을 맞았다.
안랩은 보안 소프트웨어(SW) V3가 1988년 6월, 최초 개발된 후 25주년을 맞았다고 10일 밝혔다.
V3는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한다’는 창업정신 아래 V3+, V3+ Neo, V3 라이트 등을 25년간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안랩은 보안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기 위한 ’보안 바로 알기(Know the Security)’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올바른 보안 지식을 전달하고자 보안을 테마로 한 정보 콘텐츠를 ‘생활속의 보안상식’이라는 제목으로 SNS를 이용, 매주 1회 배포한다.
첫 번째 주제는 ‘백신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다. 악성코드에 대한 백신의 대응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