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신제품 ‘보헴 시가 시그니처(BOHEM CIGAR SIGNATURE)’를 20일 전국 편의점에 출시했다.
신제품은 쿠바산 시가엽만을 100% 블렌딩해 시가 고유의 풍미와 충족감을 구현했고, 시가엽을 함유한 특수 궐련지인 ‘시가 래퍼 (Cigar Wrapper)’를 적용해 시가 본연의 감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
KT&G의 '보헴 시가 슬림핏 스키니'가 단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헴시가 라인은 원, 레종, 에쎄 시리즈와 더불어 KT&G의 4대 담배 브랜드 중 하나다.
15일 KT&G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보헴 시가 슬림핏 스키니가 단종됐다. 출시 2년여만이다. 보헴 시가 슬림핏 스키니는 잔여 재고물량으로 올해까지 시중에 유통됐으나 지난달을 기점으로 시장에서
KT&G가 ‘보헴(BOHEM)’ 브랜드 중 가장 얇은 담배인 ‘보헴 시가 슬림핏 스키니를 5일부터 선보인다.
이 제품은 슬림핏’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궐련 두께가 지름 5.4mm인 초슬림 제품보다 0.7mm 더 얇은 것이 특징이다. 브라질산 갈파오 시가 잎담배를 블랜딩해 시가풍미를 높였다.
패키지는 보헴 제품군 고유의 원형 심볼을 유
군대에서도 외국산 담배를 사서 피울 수 있게 됐다.
13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군복지단 주관으로 진행한 PX(국방마트) 신규 납품 담배 심사에서 미국과 일본 담배회사를 포함한 3개 회사 제품 4종이 선정됐다.
이번에 국군복지단 심사를 통과한 담배는 미국 필립모리스의 '말보로 골드 오리지널', 일본 JTI의 '메비우스 LSS 윈드블루', 한국 KT&G의
KT&G가 기존 수출 주력 시장인 중동, 중앙아, 러시아를 넘어 신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며 해외 사업 저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KT&G는 2015년 해외 권역별 담배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총 465억 개비 중 39.6%인 184억 개비가 미국, 아프리카를 비롯해 중남미, 아태 지역 등 신시장에서 판매됐다고 16일 밝혔다.
KT&G의 신시장 판매
KT&G가 팝업 스타일의 입체적 포장 디자인을 적용한 ‘보헴 시가마스터 쿠바 재즈’ 한정판을 한달동안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보헴 시가마스터 쿠바 재즈’는 시가 전문가인 ‘피에르 코헨-아크닌’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으며, 기존의 담뱃갑과는 달리 정사각형 상자로 제작돼 상자를 열면 쿠바 특유의 이국적인 도시배경과 재즈 연주자들의 모습이 입체적
KT&G는 9일 시가잎을 함유한 길이 100mm 슈퍼슬림 담배인 ‘보헴시가 슬림핏(BOHEM CIGAR slim fit)’을 1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헴시가 슬림핏은 쿠바를 비롯한 남미산 시가잎을 20% 함유해 저타르이면서 동시에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흡연 중 필터 속 ‘쿠바나 캡슐’을 터뜨리면 상쾌한 맛으로 변해 소비자들은
KT&G가 여름을 맞아 '보헴시가 쿠바나' 한정판을 출시했다.
4일 KT&G는 색다른 캡슐담배 3개비가 들어있는 ‘보헴시가 쿠바나(BOHEM CIGAR cubana) 17+아삭’ 여름 한정판을 한달 동안 판매한다고 밝혔다.
‘보헴시가 쿠바나 17+아삭’은 기존의 보헴시가 쿠바나 17개비와 필터 안에 캡슐이 들어있는 3개비로 구성된 제품으로, 이 3개
KT&G가 보헴시가 미니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독특한 디자인의 ‘보헴시가 미니(BOHEM CIGAR MINI) 한정판’ 50만갑을 2주 동안 판매한다.
‘보헴시가 미니 한정판’은 기존 담배처럼 뚜껑을 뒤로 젖혀서 여는 방식이 아닌 담뱃갑 몸체를 밀어서 열고 닫는 독특한 방식을 채택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 ‘벌새’를 제품
KT&G의 시장점유율이 수직 상승했다.
KT&G는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이 62.1%를 기록해 지난해 4분기 57.3% 대비 4.8%p가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1분기에 6.4%p가 상승한 이후 14년만에 기록한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6억3328만갑을 기록했다. 개별 제
최근 젊은 층에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보헴시가’의 특별한정판이 출시된다.
KT&G는 국내 최초 시가엽 함유담배 보헴시가의 출시 4주년과 ‘보헴시가모히또’의 런칭을 기념해 ‘보헴시가 스페셜에디션(BOHEM CIGAR SPECIAL EDITION)’을 6일부터 3주 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보헴시가 스페셜에디션은 기존 담배갑을 감싸던 OPP(비
시가잎의 일부만 구워 만든 담배가 출시됐다.
KT&G는 25일 ‘토스트’(toast, 열을 가해 굽는 기법)한 시가잎을 30% 함유한 '보헴시가 NO.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100% 정통 시가는 고유의 향을 음미하기 위해 시가잎을 썰지 않고 잎을 통째로 굵게 말아서 만드는데 보헴시가는 거친 맛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의 거부감을 없
KT&G는 6일 최고가 프리미엄 담배 ‘보헴 시가마스터(BOHEM CIGAR MASTER)’를 오는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보헴 시가마스터’는 시가엽이 함유된 궐련지로 담배를 싸고, 특히 원료잎담배의 36%를 고급 쿠바산 시가엽으로 사용하여 시가 고유의 풍미와 느낌을 구현했다. 탄소복합필터를 적용하여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타르
국내시장에 시가엽이 함유된 새로운 담배가 선보인다.
KT&G는 26일 "담배의 새로운 장르의 구축을 통한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가엽이 함유된 담배를 국내 처음으로 개발하고 오는 29일 전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시가엽이 함유된 새 제품은 '보헴 시가(사진)’이며, 맛의 강도에 따라 타르 1mg형(보헴 시가 NO.1)과 6mg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