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삼성카드와 손잡고 선착순 4000명에게 최고 연 7% 상당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부자되는 적금세트 - 7% 미칠혜택’ 가입 이벤트를 오는 8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SC제일은행 퍼스트가계적금(정기적립식)의 기본금리 연 1.6%(세전)에 추가로 최대 연 5.4%까지 캐시백 혜택을 더해주는 행사이며 삼성카드 첫 거래
삼성카드는 SC제일은행과 함께 연 7% 혜택을 제공하는 '부자되는 적금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자되는 적금세트'는 연 1.6% 기본금리에 연 5.4% 캐시백이 추가로 제공된다. 캐시백 혜택은 삼성카드 신규 또는 직전 6개월간 미이용 고객이 SC제일은행 제휴 삼성카드를 발급하고 '부자되는 적금세트' 가입 후 1년간 월 30만
한국SC은행이 오는 26일부터 확대되는 계좌이동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SC은행은 입출금 통장에 자동이체 3건 이상 신규 등록 또는 ‘부자되는 적금(세트)’ 가입 시 추첨을 통해 기아자동차 레이(1명)와 아이패드 에어(2명), 신세계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100명)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4월30일 홈페
최근 은행들이 최대 7%에 달하는 고금리 적금상품을 경쟁적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혜택을 받기위한 조건이 까다로워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납입가능액이 적고, 카드실적, 인터넷뱅킹 등 갖가지 우대조건을 요구하고 있어 가입시 꼼꼼히 따져보고 가입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최근 최대 5.5% 금리를 제
연간 금리가 5~7%에 이르는 고금리 적금상품들이 잇달아 출시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오는 30일 '우리함께행복나눔적금'을 출시한다. 이 상품의 금리는 연 3%를 기본으로 하고 연계된 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6%까지 올라간다. 이 가운데 금리 1%에 해당하는 금액은 예금자 이름으로 기부를 하게 된다. 결국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적금 가입과 동시에 카드 이용액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 최고 4.2%의 추가 금리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부자되는 적금(세트)’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판매상품인 ‘퍼스트가계적금’을 가입한 후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결제금액을 일정 수준(신용카드 결제금액 월30만원 이상, 체크카드 월 50만원 이상
한국은행이 지난 9일 금리를 기준 금리 인상을 한지 13일이 지났지만 국내 주요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 인상에 눈치보기를 하며 눈가리고 아웅식 판매전략을 보이고 있다.
첫 신호탄은 지난 14일 예금금리를 인상한 외환은행이다. 외환은행은 이날 6개월 정기예금은 연 0.2%포인트, 1년짜리 정기예금은 0.25%포인트씩 금리를 올렸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육군 장병 및 군무원에게 적금 및 정기예금 금리우대와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서비스 등을 12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의 대상자는 하나은행으로 급여이체를 하는 육군소속 장교, 하사관, 사병 및 군무원이다.
적금의 경우 정기적금, 상호부금, 신비과세장기저축, 부자되는 적금 등의 상품에 가입하면 기본 고시금리에 0.5%P의 우대금리가
하나은행은 급여나 관리비를 자동이체하는 경우 적금, 대출, 환율 등이 모두 우대되고 전자금융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는 ‘하나 부자되는 월급통장’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통장 고객이 ‘부자되는 적금’에 가입하면 최고 0.9%까지 추가금리 혜택이 있고 신용대출을 받을 경우에도 0.4%의 금리우대가 가능하며 외화 환전· 송금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