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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지인할인’ 받은 진료비, 실손보험 청구대상 아냐”
    2024-11-24 09:48
  • “선진국 대부분 남녀 접종, 한국만 왜?”…NIP 두드리는 ‘가다실9’
    2024-05-27 17:44
  • 올해부터 의원급도 '비급여 비용 등' 보고 의무화
    2024-03-04 12:00
  • 비급여 진료항목 5개 중 1개, 물가 상승률보다 더 올랐다
    2023-09-19 16:38
  • '불가항력 의료사고' 의료인 처벌 면제 검토…비급여·실손보험 연계도 강화
    2023-01-31 15:00
  • 이재명 "불법 사무장 병원 근절…특별사법경찰권 부여한 조직 신설"
    2021-12-11 17:24
  • 크라운 진료비용 최고 360만 원…최저금액의 72배
    2021-09-28 14:2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9월 27일~10월 1일)
    2021-09-26 09:31
  • [일문일답] "도수치료, 350만 원 한도 최대 50회까지 보장 가능"
    2021-06-29 15:33
  • 보험료 낮추고 자기부담금 높인 '4세대 실손' 출시…'할인제도' 유지
    2021-06-29 15:00
  •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의원급까지 확대
    2020-12-22 07:43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1일 ~ 25일)
    2020-12-20 09:33
  • 2020-12-09 20:44
  • [비급여주사제, 실손보험 부작용] 병원따라 500배差…손해율 악화 뇌관
    2020-06-12 05:00
  • 2019-09-27 13:08
  • 무좀 치료비용 최고 25만원…후각기능 검사비는 기관별 최대 54배
    2019-09-05 12:00
  • 2019-09-01 10:35
  • 최저 3000원 최고 50만원 '고무줄' 비급여 진료비
    2019-03-31 13:00
  • 방학특수 노린 '불법 성형수술 광고' 집중단속
    2019-01-24 10:58
  • 사무장병원 비급여 진료비용 '범죄수익' 간주, 몰수ㆍ추징 검토
    2018-07-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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