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가 김미정 영남사업부 부장을 가맹본부장으로, 목정훈 유통사업부장을 신사업전략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 2016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신임 본부장은 2008년 이디야커피에 입사해 운영지원부 부장을 거쳐 영남사업부 부장을 맡아 영남지역 매장을 2016년 400개 소까지 늘리는 등 성공적인 점포개발 및 가맹
추석이 다가오면서 가족들이나 친인척들에게 줄 선물 준비로 분주한 사람들이 많다.
외식업체들도 명절 특수를 기대하며 추석 선물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외식업체들은 노하우와 검증된 맛을 기반으로 매장에서 판매 중인 인기 제품을 패키지화 한 것이 특징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답례떡 전문 브랜드 ‘떡담’은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다양한 떡 선물
국내 대표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가 출시 만 2년만에 5000만스틱 판매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4년 5월 출시한 ‘비니스트 미니’는 용량을 기존 ‘비니스트25’의 절반인 1그램(g)으로 줄인 제품이다. 종이컵에 인스턴트커피를 타 마시는 한국인의 커피음용습관에 맞춘 포장으로 소비자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출시
토종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를 이끌고 있는 문창기 회장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은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창립 15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0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며 '비전 2020'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문 회장은 "해외 로열티를 지불하지 않는 대한민국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가 설을 앞두고 출시한 ‘비니스트 선물세트’가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12일 출시된 ‘비니스트 미니 선물세트’는 수준 높은 구성임에도 1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설 선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디야커피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만 1만5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 2주만에 모든 수량이 판매됐다.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 판매가 2000만 스틱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 한 비니스트 미니는 이후 12월까지 1000만 스틱이 판매됐으며, 그 후 7개월이 채 되지 않은 지난 20일 누적 판매량 2000만 스틱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이디야커피의 내부 예상보다 높은 수치이며, 목표치 또한 훌쩍 넘긴 쾌거이다.
이디야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커피’로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에 혁신을 몰고온 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이번엔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 좋은 생수’로 승부수를 걸었다.
커피전문브랜드 이디야커피는 자사 브랜드로는 첫 RTD(Ready to drink) 생수 제품인 ‘이디야워터’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이디야워터’는 이디야커피가 국내 커피
이디야커피는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 오리지널 100개 포장 기획상품을 전국 이마트에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10월부터 이마트에서 판매한 비니스트 미니 30개 포장 제품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 100개 포장 상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획상품에는 환경호르몬이 없는 재사용 가능 컵 2개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1만9800원
이디야커피는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 미니’를 이마트, GS25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012년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스틱원두커피 ‘비니스트25’를 출시했다. ‘비니스트 미니’는 한국인의 음용 습관을 고려해 종이컵 용량인 110㎖에 맞추고 기존 ‘비니스트25’ 용량의 절반인 1g으로 사이즈를 줄인 제품이다.
그 동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