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리’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 펼쳐
금호타이어가 차별화된 디지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EnnoV)’ 출시와 함께 전기차용 타이어를 캐릭터화한 ‘또리(Thory)’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리는 ‘타이어의 신’이라는 세계관에 착안한 또로(Thoro)와 로로(Roro
금호타이어가 새로운 극장 비상대피 안내 광고를 선보였다.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또로, 로로의 무사히 영화 보는 비상 액션 (무비 액션)’ 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새 신규 광고는 이날 서울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CGV를 통해 방영된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탈출 옴니버스' 편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7월 서울 지역부터 적용돼 9일까지 전국 CGV에 교체가 완료될 예정이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 ‘또로’, ’로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집행해 왔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광
금호타이어는 전국 멀티플렉스 CGV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분노의 도로'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23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전국 CGV에 교체 적용된다.
금호타이어는 2010년부터 CGV와 함께 캐릭터와 코믹에피소드를 활용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광고를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안전을 생각하는 기업 이미지를 자
금호타이어는 전국 CGV 영화관에 신규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우주비행사' 편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흥행 영화의 주 소재였던 ‘우주공간’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우주공간을 영상으로 구현하고, 회사 대표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의 3D 캐릭터를 통해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노출시켰다.
2010년부터 전국 CGV 영
금호타이어가 캐릭터를 활용한 인지도 높이기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제주에 위치한 신개념 테마파크인 ‘엘리펀시아’에 금호타이어 홍보관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 오픈 예정인 엘리펀시아는 미국 폭스사의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키즈 카페와 움직이는 동물 모형을 전시한 동물테마파크, 기업 홍보관 등으로 조성된다. 엘리펀시아 내 기업 홍보관은 금호타이
금호타이어가 전국 CGV 영화관을 통해 비상대피도 안내광고 ‘몬스터’ 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안전한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금호타이어 캐릭터인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마치 게임의 한 장면 같은 스토리를 선보인다. 광고 내용은 주인공 또로가 거대한 괴물에게 사로잡힌 여자친구 로로를 구하기 위해 용감하게 출동, 금호타이
[IMG:CENTER:CMS:57714.bmp:SIZE400]금호타이어는는 전국 CGV 영화관 총 70여개, 500여 스크린에서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 ‘평균대 서커스’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극장 광고는 심플하지만 친근감 있는 바디 라인과 타이어 모양 귀를 포인트로 한 ‘또로’들이 평균대 위에서 서커스 동작을 취하며 여자 또로의 관심을
금호타이어는는 12일부터 전국적으로 CGV 영화관 총 60개, 500 여 개 스크린에서 극장 비상 대피도 안내 광고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CGV와 공동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극장 비상대피도 안내 광고는 기존의 일률적인 극장 안내 방송에서 벗어나, 역동적인 타이어 이미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타이어를 관람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