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기가요’에서 비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2일 오후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신곡 ‘일하러 가야 돼’와 ‘예이’ 무대를 선보였다.
공식적으로 음반이 발매된 지 1주일만에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음반 발매에 앞서 공개된 일하러 가야돼는 절제된 리듬과 일렉 피아노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예이는 한 여름 밤 일탈을 꿈꾸는
남성 그룹 비스트가 방송 출연을 기념해 찍은 인증샷이 뭇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SBS 파워FM '컬투쇼' 측은 20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빠들 갑자기 일하러 왔어. 비스트, 일하러 가야돼, 양요섭, 윤두준, 용준형, 손동운, 장현승, 이기광, 컬투쇼, 깜짝 초대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비스트 멤버 양요
그룹 비스트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기습 출연해 방송의 재미를 더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는 깜짝 게스트로 비스트가 출연해 신곡 ‘일하러 가야 돼’의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비스트 신곡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나가야만 하는 남자의 아쉬움을 위트 있는 가사로 옮긴 댄스곡으로 일렉
신곡 '일하러 가야돼'를 발표한 비스트의 멤버 장현승의 과거 언급이 다시금 화제다.
그룹 비스트의 신곡 '일하러 가야돼'가 공개된 가운데 멤버 장현승이 토로한 악성팬 고충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장현승은 자신의 '요즘' 앱을 통해 장난 전화와 문자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장현승은 "지금 자꾸 전화랑 문자 보내시는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미니8집 선공개곡인 ‘일하러 가야돼’ 뮤직비디오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다.
비스트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트위터를 통해 ‘2015. 07. 20 비스트 미니 8집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돼 M/V 주연배우 윤두준 스틸 컷 미리보기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사원 차림을 하고 책상에 앉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