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부인 별세, 빅토리아 애도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62) 회장의 부인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SM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제시카는 6일 자신의 웨이보에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 놀랐고, 마음이 편치 않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SM은 이수만 회장의
빅토리아 애도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자신의 애도 표현을 왜곡한 언론에 불만을 표출했다.
빅토리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이거 아니었는데 왜 이런 기사를 올리신 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돌아가신 분께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여러분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일부 기사 속 사진을 캡처해 게재했다.
빅토
이수만 부인 사망 빅토리아 애도 슈퍼주니어 기범 애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수장인 이수만 대표 프로듀서의 부인상이 알려진 가운데 소속 가수들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기범은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짤막한 글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앞서 에프엑스 리더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만 선생님
소장암 증상 이수만 부인,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부인이 지난달 소장암으로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소장암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SM은 "2012년 12월 김 여사의 소장암이 최초 발견돼 이듬해 1월 수술을 받은 이후 항암 치료를 받아왔다"며 "이수만 프로듀서가 발병 직후부터 임종 직전까지 극진히 간호해왔으나 결국 암이
이수만 부인 빅토리아 애도
이수만의 부인이 암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수만이 아내를 위해 대저택을 구입한 사연이 화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측은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수만 프로듀서의 부인 김은진 여사가 지난 9월 30일 소장암으로 별세했다"고 발표했다.
SM측에 따르면 이수만의 부인 김은진 여사의 소장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