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막을 내린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신율 역을 맡았던 배우 오연서입니다. ‘왔다 장보리’에 이어 바로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들어간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우려도 많았는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서 정말 기뻐요.
특히 많은 분들께서 남장을 한 극중 제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해주셨는데 저 역시도 사실 남장 연기하기가 더 편했어요. 정
배우 오연서는 30대가 되기 전 마지막 20대의 봄을 맞이하고 있다. 30대 여배우가 되는 것에 그는 두려움보다 설렘의 감정을 더 크게 느끼고 있었다.
“물론 더 이상 20대 여배우라는 칭호를 쓸 수 없다는게 아쉽죠. 그렇지만 제가 ‘얼마나 성숙해질까’라는 생각에 30대가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요즘은 30대 배우분들도 여전히 아름답고 연기로는 성숙하
배우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 이어 ‘빛나거나 미치거나’까지 안방극장에 연이어 홈런을 날렸다. 사실 극 초반 오연서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에 “복귀가 너무 빠른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오연서는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배우로서 재평가를 받으며 20대 주연 여배우 반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
22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극적으로 살아났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의 냉독증을 치료하기 위해 함께 얼음 계곡물에 입수했고 결국 신율이 극적으로 살아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계곡물에 들어가자마자 쓰러졌고 이를 본 왕소는 신율에게 키스를 했다. 이에 신율은 깨어났고 큰 고비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막방 예고 장혁 vs. 이덕화 최후 대결..."다음 황제는 바로 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인 24회 예고가 화제다.
7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에서는 장혁과 이덕화의 대립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종(류승수)은 왕소(장혁)에게 선위를 할 것이라고 밝힌다. 정종은 "짐은 왕소에게 선위를 할 것이다"며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나종찬에 의해 살해 위기에 닥쳤다.
30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집정은 신율(오연서)을 제거해 청해마을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키도록 일을 꾸미려했고, 이 일을 세원에게 맡겼다.
집정(이덕화)은 세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나종찬과 오연서가 만나도록 꾸몄다.
30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1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세원(나종찬)은 “부단주님을 보니 어머님이 해주셨던 말이 이제야 떠오릅니다. 어머님은 무엇이건 때가 있다고 하셨습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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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 분)과 왕욱(임주환 분)이 황궁 옥사에 갇힌 신율(오연서 분)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앓아누웠던 신율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황보여원을 발견하고는 "청이 있다. 청해상단 살려 달라"고 부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이하늬에게 청해상단을 살려달라 부탁했다.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위독해진 신율(오연서)를 살리기 위해 왕소(장혁)와 왕욱(임주환)이 손을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은 이하늬에게 “내 목숨이 아닌 청해상단을 살려달라”고 말한 후 "어차피 난 시한부 목숨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애틋한 '옥중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에서 왕소는 정종(류승수)에 "직종(이덕화)의 얕은 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고 말한다. 이에 정종은 "걱정마라. 내 오늘만큼은 해야할 일을 꼭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월화드라마‘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과 오연서의 위험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16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이루어질 수 없는 위험한 로맨스가 그려져 극적 갈등을 높일 예정이다.
두 사람 사이의 가장 큰 장애물은 5년 전 개봉에서 올린 ‘하
△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9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 분)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서 신율(오연서 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지몽(김병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와 신율을 떨어뜨리려던 지몽은 그녀의 팔뚝에 별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상치 않음을 눈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5회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의 포옹신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앞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오늘밤 방송될 장혁(왕소 역)과 오연서(신율 역)의 밀착 포옹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혁과 오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밀실서 재회, 뜨거운 포옹을 나눴다.
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4회에서는 양규달(허정민)의 도움으로 재회의 포옹을 나누는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규달은 신율과 왕소가 서로 사랑하면서도 함께하지 못함을 안타까워했고 이들을 각기
[온라인 와글와글] 김영란법 오늘 본회의 처리, 힐링캠프 김건모,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오늘은 삼겹살데이, 러블리즈 안녕, 캐나다 한인 목사, 블러드 구혜선, 윤진서 감각남녀, 빛나거나 오연서, 2월 소비자물가 0.5%↑
3일 오전 11시 온라인상에서는 '김영란법 오늘 본회의 처리', '힐링캠프 김건모',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빛나거나 미치거나’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음에 없는 이별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가 왕소(장혁)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왕소를 불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을 삼가달라”고 이별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왕소는 “나를 오라고 한 이유가
'김기방 인맥' '우결 공승연' '유승옥'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SBS 설특집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했던 배우 김기방의 폭넓은 인맥이 화제다.
김기방은 최근 이슈가 됐거나 화제가 되고 있는 여성 연예인들의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덩달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기방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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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8시 온라인상에서는 '김영란법 오늘 본회의 처리', '빌 게이츠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포스트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과 이하늬의 합방에 슬픈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2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3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여원(이하늬)이 합방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사실을 아는 신율(오연서)은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율의 이러한 마음을 알아채고 왕욱(임주환)은 늦은 밤 신율 찾아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과의 사랑이 이뤄질 수 없다는 생각에 슬픔에 잠겼다.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국혼에 대한 규정을 알게된 오연서가 충격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연서는 임주환으로부터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됐다. 임주환은 "황자의 첫번째 혼인은 황제가 내린 국혼만이 가능하다. 황제가 허락하지 않는 혼인은 그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