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신율(오연서)가 황제가 될 왕소(장혁)를 위해 고려를 떠났으나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정종(류승수)은 왕소에게 선위를 명했다. 정종의 의견을 따를 수 없다던 왕소는 정종이 “네가 이나라 고려를 지켜다오”라고 말하자 더는 반대하지 못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막방 예고 장혁 vs. 이덕화 최후 대결..."다음 황제는 바로 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인 24회 예고가 화제다.
7일 방송되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에서는 장혁과 이덕화의 대립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종(류승수)은 왕소(장혁)에게 선위를 할 것이라고 밝힌다. 정종은 "짐은 왕소에게 선위를 할 것이다"며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에 키스를 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살릴 수 있다는 유일한 방법인 계곡물 입수를 함께 했다. 왕소는 “살아서 나오든 죽어서 나오든 너와 함께할 것이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아픈 오연서를 찾아가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찾아갔다. 이에 신율은 문을 걸어잠그고 “개봉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소가 “내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의 가짜 죽음을 모르고 오열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개봉이 어딨는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명(안길강)은 “이미 장례까지 치루고 화장까지 끝냈다”라고 말했다.
왕소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 예고, 장혁 이덕화에게 선전포고 "도적놈 왕집정 처단할 것"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덕화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에서 백성들이 핍박당하는 모습에 분노한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에게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백성들이 핍박당하는 모습에 분개한 왕소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시한부 알고 폭풍 오열..."언제 죽을지 모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가 냉독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5년 전 개봉에서의 혼인이 들통 나 황궁 옥사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인 사실이 들통난 상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과거 혼례 사실이 들통났다.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개봉에서의 혼례가 들통나고 왕식렴(이덕화 분)이 두 사람을 옥에 가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식렴은 곽장군(김법래)을 증인으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옥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23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애틋한 '옥중로맨스'를 선보인다.
공개된 예고에서 왕소는 정종(류승수)에 "직종(이덕화)의 얕은 수에 넘어가면 안됩니다"고 말한다. 이에 정종은 "걱정마라. 내 오늘만큼은 해야할 일을 꼭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이른바 '무릎베개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졌다.
중원에서 고려로 돌아온 왕식렴(이덕화)의 아들 왕풍(강기영)은 신율을 찾아가 "네 듣던 대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사랑 속삭이는 새…임주환, 둘 관계 눈치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애정이 무르익는 가운데 임주환이 이들의 하룻밤 혼인 사실을 눈치챘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청해상단에 들렀다가 신율(오연서 분)을 희롱하던 왕식렴(이덕화 분)의 아들을 내쫓는
배우 장혁과 이덕화가 정면충돌한다.
17일 밤 방송될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왕소(장혁)와 왕식렴(이덕화)가 정면충돌 한다.
청동거울을 차지하기 위해 왕식렴 사가에 들이닥친 왕소와 조의선인은 왕식렴의 사병들과 대치하며 칼싸움을 벌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왕식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무릎베개 데이트를 즐긴다.
17일 밤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8회에서는 장혁과 오연서가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오연서는 자신의 무릎을 편안한 표정으로 베고 누워 있는 장혁을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하늬에 남다른 제안을 드러냈다.
1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황보여원(이하늬)에게 “이 나라 고려 황실의 피비린내 전쟁을 내 두 손으로 끝낼 것”이라며 “왕식렴(이덕화)을 몰아내고 황제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 예고가 공개됐다. 특히 17회에서 임주환이 오연서를 위해 거짓증언을 해 귀추가 주목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7회에서 왕욱(임주환)은 신율(오연서)을 살리기 위해 거짓증언을 한다. 공개된 예고에서 왕욱은 여원(이하늬)에게 "서로를 밝고 경쟁하는 법만 배웠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하늬의 악행을 알고 독설을 퍼부었다.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김선미, 연출 손형석·윤지훈) 16회에서는 신율(오연서)은 왕소(장혁) 앞에서 납치를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신율(오연서)이 납치되기 전 남신 서찰을 통해 정종(류승수)을 독에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가 장혁의 독설을 듣고 오열했다.
10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여원(이하늬)에게 독설을 날리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왕소는 "나의 동복형제이자 누이의 이복형제이며 이 나라 고려의 황제 그 폐하께 어찌 독을 쓸 생각을 하셨소? 사람의 탈을 쓴 짐승처럼 어찌 그리하셨소? 어찌 그런 폐륜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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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 분)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서 신율(오연서 분)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지몽(김병옥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와 신율을 떨어뜨리려던 지몽은 그녀의 팔뚝에 별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심상치 않음을 눈치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류승수의 해독을 위해 나섰다.
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 연출 손형석 윤지훈) 15회에서는 정종(류승수 분)의 중독 상태가 악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종은 왕소(장혁 분)에게 칼을 겨누는 등 시종일관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왕소는 지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