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최종회에서는 신율(오연서)가 황제가 될 왕소(장혁)를 위해 고려를 떠났으나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이날 정종(류승수)은 왕소에게 선위를 명했다. 정종의 의견을 따를 수 없다던 왕소는 정종이 “네가 이나라 고려를 지켜다오”라고 말하자 더는 반대하지 못했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의 가짜 죽음을 모르고 오열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개봉이 어딨는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명(안길강)은 “이미 장례까지 치루고 화장까지 끝냈다”라고 말했다.
왕소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시한부 알고 폭풍 오열..."언제 죽을지 모른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가 냉독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말에 충격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5년 전 개봉에서의 혼인이 들통 나 황궁 옥사에 갇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혼인 사실이 들통난 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이른바 '무릎베개 로맨스'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훈풍을 불어넣었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가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하는 애틋한 모습이 그려졌다.
중원에서 고려로 돌아온 왕식렴(이덕화)의 아들 왕풍(강기영)은 신율을 찾아가 "네 듣던 대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사랑 속삭이는 새…임주환, 둘 관계 눈치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의 애정이 무르익는 가운데 임주환이 이들의 하룻밤 혼인 사실을 눈치챘다.
1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8회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청해상단에 들렀다가 신율(오연서 분)을 희롱하던 왕식렴(이덕화 분)의 아들을 내쫓는
‘빛나거나 미치거나’오연서 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마음에 없는 이별을 했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가 왕소(장혁)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왕소를 불러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방문을 삼가달라”고 이별을 전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겼다. 왕소는 “나를 오라고 한 이유가
[온라인 와글와글] 맨시티 바르셀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김현중 공식입장, 1월 항공여객, 유로그룹 그리스 개혁안 수용, 터키 잠적 김군 IS 훈련,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R.ef 성대현, 터키 중앙은행
25일 오전 8시 온라인상에서는 '맨시티 바르셀로나', '순수의 시대 강한나 신하균',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오연서 커플이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
24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장혁과 오연서과 치료비를 지원한 의원의 환자들을 찾아 격려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장혁과 데이트를 즐기던 오연서는 "이제 여인인 걸 알았으니 장혁과 더이상 함께할 수 없겠다"던 이하늬의 말을 떠올리며 슬픈 눈빛으로 장혁을 쳐다본다. 이에 장혁은 "생김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수중 키스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신율(오연서)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소는 신율이 여자라는 사실을 알고 놀려주기 위해 남장과 여장을 번갈아 시켰다. 이후 왕소는 신율을 욕실로 끌고가 욕조에 빠뜨리며 “언제까지 날 속일 작정이었느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의 키스신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3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장혁과 오연서의 키스신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연서와 장혁은 입술이 닿을 듯 말 듯 키스 직전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 욕실이라는 장소가 주는 묘한 분위기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수를 구하기 위해 칼에 맞았다.
1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10회에서는 왕소(장혁)가 이끄는 조의선인과 왕식렴(이덕화)의 대립이 그려졌다.
조의선인과 함께 무정사로 향한 왕소는 왕식렴이 조의선인을 잡기 위해 파놓은 함정에 걸렸다. 그 곳에는 어머니를 찾아 신율이 와 있었고, 왕소는 신율을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의 '무방비 미소 세트'가 공개됐다.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제작진은 10일 신율(오연서)과 함께 있을 때마다 볼 수 있는 왕소(장혁)의 '무방비 미소'모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왕소는 거지칼잡이라고 불릴 만큼 깔끔한 모습은 아니지만, 신율을 대할 때만큼은 초승달 눈웃음과 활짝 핀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 장혁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에 푹 빠졌다.
9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소(장혁)가 남장 개봉이로 분한 신율(오연서)를 떠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는 술에 취한 채, 자리를 떠난 개봉이(오연서) 생각에 허우적 대는 모습을 공개했다.
월화드라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에서는 묘한 기류를 느끼는 장면이 그려진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9일 방송에서는 왕소(장혁)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궁 서고에 왕소와 신율은 함께 잠입하게 된다.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7회 예고가 공개됐다.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9일 방송에서는 왕소(장혁)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는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진다.
황궁 서고에 왕소와 신율은 함께 잠입하게 된다. 신율은 진귀한 책이 가득한 서고를 보며 신이나고, 왕소는 신율 몰래 정종(류승수)을 만나러 간다. 황궁에서 빠져나온 왕소와 신율은 월향루로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과 오연서가 술잔을 주고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4일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측은 신율 역의 오연서와 왕소 역의 장혁과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발해의 마지막 공주 신율(오연서)과 고려의 저주 받은 황자(장혁)이 하룻밤 혼례로 연을 맺으며 벌어지는 에피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와 장혁이 서로에게 반했다.
3일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권인찬-김선미 극본, 손형석-윤지훈 연출) 6회에서는 왕소(장혁)와 신율(오연서)이 의형제를 맺는 장면이 그려졌다.
왕소는 "안 되겠다. 너를 내 사람으로 만들어야겠어. 너같이 계집 같은 놈에게는 나 같은 든든한 형님이 딱이다"라
'빛나거나 미치거나' 오연서가 장혁이 떠난다는 사실에 눈물을 보였다.
3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6회(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는 왕소(장혁 분)가 상단을 떠나기 전 신율(오연서 분)과 진심을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왕소는 황자격투대회를 앞두고 이복동생들과 황제 자리를 놓고 겨룬다는 생각에 씁쓸해 하며 술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