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강 근황
배우 사강이 남편, 딸과 함께 찍은 가족화보를 공개했다.
5일 메이스튜디오는 결혼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는 사강과 남편, 딸의 단란한 일상을 가족화보로 공개했다.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2007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났다.
당시 4살 연상의 직장인 신세호 씨와 결혼한 사강은 현재 미국
연기자 사강의 은퇴설이 나온 가운데 사강 측은 “은퇴라기 보다는 잠정 활동 중단이라는 표현이 적당하다”고 못 박았다.
사강은 지난 9일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했다. 현재 소속사 수미앤컴퍼니 측과 계약이 만료된 사강은 은퇴설이 나오자 측근을 통해 이투데이에 “미국에서 최소 5년에서 길면 10년 동안 체류하게 될 계획이어서 은퇴설이 나온 것 같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