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30일 진행한 제13회 사랑나눔바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사랑나눔 바자회는 동아제약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자선 행사로 올해 13회차를 맞이했다. 행사 당일에는 지역주민,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약 2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바자회를 방문해 활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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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은 18일 서울 무교동 어린이재단 광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테팔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테팔은 전사적인 차원에서 3년째 매년 바자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테팔 브랜드가 속한 그룹세브코리아 설립 17주년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팽경인 대표를 비롯해 테팔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프라이팬 냄비부터, 믹서기, 무선
동아쏘시오그룹은 20일 서울 동대문구 용신동 본사 신관 앞에서 임직원들과 동대문구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는 건강기능식품(오메가3, 글루코사민, 비타민),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동아오츠카 음료(포카리스웨트, 오란씨), 기타물품(이브자리, 라미화장품, 순창고추장) 등의 상품
박근혜 대통령의 백조 도자기 세트가 바자회 경매에서 1500만원에 낙찰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하고, 스타애장품 경매쇼를 진행했다. 이날 바자회에는 박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정흥원 국무총리, 이영애, 김연아, 손연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총 29억1000여만원 규모의 애장품을 기부했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17일 ‘중소기업 사랑나눔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의도에 위치한 중기중앙회 본관 및 전국 13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열린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바자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최대 모금행사다.
애장품 경매행사에는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UN 사무총장, 탤런트 이영애씨 등 각계각층 인사가 본인 애장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