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이 18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자선바자회 ‘사랑나눔장터’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사랑나눔장터’는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기증한 물품을 직원들이 직접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자원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현대해상측은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전국에서 도
현대해상은 14일 서울 광화문 본사 앞에서 사랑나눔장터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사용 자선단체인 아름다운가게 대전, 광주, 부산 지점에서도 함께 진행됐다.
사랑나눔장터는 현대해상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04년부터 매년 진행한 바자회다.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과 하이플래너가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을 모아 직
현대해상은 15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해상 본사 사옥을 비롯 수원, 전주, 울산 등 전국 4곳의 사옥 앞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2010 사랑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대해상이 창립 55주년을 맞아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는 행사로 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