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20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30명과 함께 기내에서 기부된 동전을 계수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협약 체결 후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을 31년째 이어왔다. 외화 동전을 모아 전 세계 취약 지역 아동들을 지원해 왔으며 누적 모금액은 165억 원을 돌파했다.
29년간 ‘사랑의 동전 모으기 캠페인’임직원 자녀와 외화 동전 계수 분류
아시아나항공이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임직원 자녀와 함께 기부 동전을 분류하고 계수했다.
28일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자녀 60명은 여름방학을 맞아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모여 기부 외화동전을 분류하고 계수했다.
참가자들은 ‘오즈 유
아시아나항공이 1994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의 누적 모금액이 27년 만에 150억 원을 넘었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150억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캠페인은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는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움에 닥친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아시아나항공 최초의 사회공헌 활
아시아나항공은 17일 임직원 자녀와 함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캠페인'으로 조성한 기내 동전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가 동전 계수에 참여했다.
계수가 끝난 뒤에는 아시아나항공 역사관을 비롯해 기내 모형 실습실, 비상탈출 훈련장 등 캐빈 승무원들의 교육 시설을 견학했다.
이번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며, 베트남에서 대한민국 국적사로서의 위상을 높여간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각 5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베트남 호찌민시의 보육 지원시설 '타오 응우옌 샨' 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영석 아시아나항공 커뮤니케이션 담당 상무와 직원 봉사단, 이기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베트남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기업 사회공헌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나눔국민대상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한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 모금액이 만 20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는 이날 오전 강서구 오쇠동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을 비롯해 오종남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아시아나항공이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를 홍보대사로 결정했다.
아시아나는 8일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싸이와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 공식 후원항공사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는 1년간 싸이의 공식 후원항공사로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 제공한다. 또 싸이는 아시아나항공 공식 홍보대사로
아시아나항공은 페이스북을 통한 첫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팬들과 함께하는 유니세프(UNICEF) 기부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시아나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asianaairlines.korea) 내 ‘사회공헌 프로젝트’ 탭 페이지에서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아시아나의 TV방영 CF 중 하나인
아시아나항공이 ‘2010 한국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다양한 국내 사회공헌활동으로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한국나눔봉사대상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4년부터 유니세프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2009년 2월 항공업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ATW(Air Transport World)사로부터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5월 영국의 항공전문평가 및 리서치 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실시한 ‘2010 세계항공대상’에서 올해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07년 4월에도 스카이트랙스로부터 현재 전 세계에 6개 뿐
아시아나항공이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모금액이 16년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3층에서 윤영두 사장을 비롯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아시아나항공이 유니세프(UNICEF: 국제연합아동기금)와 함께 지난 1994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Change for Good)'모금액이 16년 만에 50억원을 돌파했다.
아시아나는 21일 오전 김포공항 국내선청사 3층에서 윤영두 사장을 비롯 박동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안성기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이 26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6회 ‘2010 한국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상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포럼이 주최하는 '한국사회공헌대상'은 매년 사회공헌활동 주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열린 수상식에는 한국언론인포럼 윤명중 회장과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관리본부장 및 각 부문 수상기업 대
아시아나항공이 유니세프(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와 함께 펼치고 있는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이 지난 1994년 이후 15년만에 4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의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 운동'은 국내에서 사장되기 쉬운 외국 동전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세계의 아동들을 도움으로써 국제사회에 일조하자는 취지에서 유니세프와
아시아나항공과 유니세프가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총 모금액이 올해로 40억원을 넘어서며 새로운 기부문화 확립에 일조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4년부터 시작된 동전 모으기가 4월 현재 36억원이상 모금을 마쳤다"며 "올해 목표액 5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보여 총 모금액이 40억원을 넘어 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24일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사진)이 '2007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아시아나항공이 11일 밝혔다.
'2007 대한민국 신뢰경영 CEO 대상'은 부패없는 신뢰한국 및 투명하고 맑은 신뢰기업문화의 정착을 위한 것으로 국가청렴위원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후원으로 실시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최고의 안전과 서비스를 통한 고객만족이
아시아나항공은 강주안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강 사장이 국내선 기내에서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을 통해 모은 모금액이 1억원을 달성한 기념으로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4년부터 국제선을 중심으로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을 시작, 지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94년 시작한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으로 모인 금액이 3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사랑의 기내 동전모으기 운동'은 해외에서 쓰고 남은 동전이 국내에서 사장되는 것을 막고 그것들을 모아 한 생명을 살린다는 유니세프의 취지를 지원하고 국제항공사로서 국제사회에 봉사하고 미래의 주역이 될 세계 불우아동을 돕겠다는 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