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같은 주말, 보다 더 달콤하게 보내볼까요?
이번 주말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행사가 열립니다. 프랑스를 기점으로 16개국 32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전시회로, 지상 최대의 '초콜릿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데요. 전세계 초콜릿 디저트와 음료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서울 종로에서는 '서울 아시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 한 조각을 건네다'는 주제로 초콜릿 완제품, 빈투바 공정과정, 초콜릿과 디저트 관련 부자재 등을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 한 조각을 건네다'는 주제로 초콜릿 완제품, 빈투바 공정과정, 초콜릿과 디저트 관련 부자재 등을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 한 조각을 건네다'는 주제로 초콜릿 완제품, 빈투바 공정과정, 초콜릿과 디저트 관련 부자재 등을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 한 조각을 건네다'는 주제로 초콜릿 완제품, 빈투바 공정과정, 초콜릿과 디저트 관련 부자재 등을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제4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관람객들이 초콜릿으로 만든 작품을 구경하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상상력 한 조각을 건네다'는 주제로 초콜릿 완제품, 빈투바 공정과정, 초콜릿과 디저트 관련 부자재 등을 선보인다. 이동근 기자 foto@
지난해 선물용 초콜릿과 사탕류 수입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유통업계가 밸런타인데이 특수효과를 누리고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특히 밸런타인데이를 비롯한 화이트데이와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 직전의 수입이 가장 많아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녹이려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최근 관세청이 공개한 ‘2016년 초콜릿·사탕 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
현대백화점은 22일까지 전 점포에서 한불상공회의소와 함께 ‘제2회 프렌치 고메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회 행사는 압구정본점ㆍ무역센터점에서만 진행했지만, 올해 행사는 전국 13개 점포 식품관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 점포에서 동일한 테마로 식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현대종합상사는 초콜릿 페스티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4’가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1·D2홀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4’에는 유럽과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쇼콜라티에들의 초콜릿 제품 시연이 이뤄진다. 110년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프랑스 요리 학교 ‘르 꼬르
현대종합상사가 지상 최대 ‘초콜릿쇼’를 선보인다.
현대종합상사는 자사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초콜릿 전시행사로 영국, 미국, 러시아, 일
세계 최대의 초콜릿 전시행사인 프랑스의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가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다.
현대종합상사는 자사 주관으로 ‘제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2013’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내년 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