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부문’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
5일 아시아나항공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개최된 ‘2024 KS-SQI’ 시상식에서 ‘항공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9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 이어 KS-SQI에서도 항공부문 1위를 달성하게 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아시아나항공은 강서영어도서관과 함께 지역 초·중·고등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시립 화곡청소년센터에서 열린 강연에는 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봉사단이 강사로 참여해 △조종사·승무원·정비사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 △직업별 업무 소개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등을 알렸다.
아시아나항공은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드림 톡(Dream Talk)'을 주제로 5일과 6일에 각각 2차례씩 열리며, 각 차수에 126명 정원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 선착순 현장 접수로 모집한다.
항공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현업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이 18일 안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서 교육 기부 특강 강사로 나섰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교육 기부 봉사단’이 교육 기부를 원하는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직업강연을 하는 아시아나항공의 대표적인 교육 기부 프로그램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3년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총 28
아시아나항공은 5일 ‘K-Girls Day(케이-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산업기술진흥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케이-걸스데이’ 행사는 여학생들에게 다양한 공학계열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이·공계에 대한 진로탐색 및 진학을 장려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
아시아나항공은 14일 인천시 충부지방고용노동청 진로 지도담당자들을 초청해 교육 기부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직업상담 및 진로지도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는 아시아나항공에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직업상담 및 진로지도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인도네시아에 위치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서 '색동나래교실'를 열어 재학생 300여명에게 항공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색동나래교실은 현직 조종사, 승무원, 정비사, 공항 직원 등으로 구성된 교육기부봉사단이 항공 관련 직업에 관심이 있는 국내외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직업 강연을 펼치는 활동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아시아나그룹 이해관계자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경영철학하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11년 12월 교육부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이 ‘교육기부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색동나래교실을 교육기부 브랜드로 정하고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
아시아나항공이 6일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산업에 관심 있는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아시아나항공이 24일 인천시 진로 교사들를 초청해 '아시아나 교육기부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서 관내 진로진학 상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아시아나항공으로 기업 탐방을 요청해 성사됐다.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시 진로교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번
아시아나항공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 임직원이 함께 펼치는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해외 취항지를 중심으로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교실’이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격납고에서 인천 지역 4개 중학교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색동창의STEAM(Science·Technology·Engineering·Arts·Mathematics)교실'을 진행하며 ‘꿈 실현의 장’을 마련했다.
'색동창의STEAM교실'은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개발해 항공 정비사를 꿈꾸는 청소년
"호기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매사에 임해야 합니다."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은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나 드림페스티벌'에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이날 '색동나래교실'의 특별강사로 나선 김수천 사장은 '내 삶을 이끌어 온 가장 큰 원동력'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1200명의 학생들에
아시아나항공이 3일 중국 상해한국학교에서 첫 번째 '색동나래교실'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상해한국학교 '금호음악당'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은 아시아나항공 유병국 상해지점장과 신현명 상해한국학교장을 비롯해 항공분야에 관심 있는 상해한국학교 재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해한국학교는 중국 내 최대규모 한인학교로 한국 학생 약
아시아나항공이 30일 인천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항공사 직업 강연인 '색동나래교실'을 실시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위치한 ‘한중문화관’ 대강당에서 실시된 이날 강연에는 항공업에 관심있는 인천시 관내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색동나래교실'은 아시아나항공 현직 직원들로 구성된 ‘교육기부 봉사단’이 교육기
아시아나항공은 서울시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 운항훈련동에서 김수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A350-900 시뮬레이터 도입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도입한 A350-900 시뮬레이터로 실제 항공기 조종석(Cockpit)과 동일한 형태의 시설에서 비행 훈련 외에도 취항지 중 특이공항 이착륙, 악기상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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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3일 소공동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제5회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한 해 동안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큰 기업과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한 이번 시상식에서 총 84개의 기관 및 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 교육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원사 임직원과 전문 직업인들의 중학생 진로탐색 지원이 계속되고 있다.
전경련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올해 전국 중학생 약 15만10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경제계 진로탐색 네트워크’는 주요 기업 및 협회들의 다양한 물적 인프라와 임직원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조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일 서울 강서구 소재 본사에서 중학생 대상 자유학기제 지원 교육기부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승무원 멘토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서비스 전문 교관이 강사로 참여한 이 날 행사는 승무원을 희망하는 중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승무원 훈련 시설을 견학하고 표정,인사,자세 등 항공직업 종사자로서 갖춰야 할 매너와 기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가수 싸이가 18일 서울시 양천구 소재 목동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색동나래교실'에 직접 강사로 나섰다.
이날 강연에서 싸이는 2001년 첫 정규앨범 'PSY From The Psycho World'로 정식 데뷔한 이후, 2012년 '강남스타일'을 통해 월드스타로 발돋움 하기까지 경험을 토대로 300여명의 중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