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식품 업체가 자사의 실적 부진이 프란치스코 교황 때문이라는 황당한 변명을 내놨다.
미국 샌드위치 체인 코시(COSI)는 7일(현지시간) 부진한 지난달 실적을 발표하며 “교황 때문에 매장 매출이 줄었다”는 변명을 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이날 코시는 9월 미국 내 동일매장(개장한 지 15개월 이상 되는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미국 샌드위치 체인업체인 서브웨이가 아침 메뉴를 출시한다고 재테크전문지 월렛팝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브웨이는 내달 5일부터 전국의 체인점에서 아침메뉴로 치즈ㆍ계란 샌드위치를 출시할 계획이다.
샌드위치는 블랙포레스트햄이나 계란흰자 통밀잉글리시머핀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조만간 자연방사란을 이용한 샌드위치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