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 한판 프로암 대회 초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25일부터 7월9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현대차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신규 고객 중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2명에게, ‘현대차증권·서산수 맞수 한판 2021시즌 프로암 초청권’을
충남 서산의 서산수골프앤리조트(대표이사 이규완)가 골프장 프론트 및 객실관리 정규직원을 모집한다.
학력, 경력, 성별은 무관하다
복리후생 4대 보험, 퇴직연금, 건강검진, 기숙사 및 3식 제공, 라운드 가능, 리조트 무상 및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18홀은 퍼블릭골프장이며 호텔은 프랑스 샹보르 성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대저택을 연상케 한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네시스 대상 시싱식
▲서울 용산 그랜드 하얏트 그랜드 볼룸 ▲사진=KPGA 민수용 포토
◇2017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주요 수상자
△제네시스 대상 : 최진호
△제네시스 상금왕 : 김승혁
△스포츠토토 KPGA 인기상 : 이정환
△한국골프기자단 선정 Best Player Trophy :
누가 먼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승을 차지할 것인가.
무대는 7일 인천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 드림 코스(파72·6938야드)에서 개막하는 티업ㆍ지스윙 메가 오픈 프리젠티드 바이 드림파크컨트리클럽(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스크린에서 필드로 이어지는 세계 최초 O2O(On-line to Off-li
‘미완의 특급신인’ 김홍택(24)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주 연속 우승을 할 것인가.
무대는 부산에서 경북으로 이동했다. 무대는 31일 경북 칠곡의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158야드)에서 열리는 2017 DGB금융그룹 대구경북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하반기 첫 우승자 ‘루키’ 김홍택, 2주 연속 우승 도전
국내 최고의 남녀 프로골퍼들이 펼친 이색 대결이 펼쳐진다. SBS골프는 9월 6일 ‘서산수 골프앤리조트 2017 맞수한판’ 을 방송한다.
맞수한판은 남녀 프로골퍼 4명씩 팀을 이뤄 혼성 대항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세’로 거듭난 시즌 3승의 김지현(한화)과 ‘미녀골퍼’ 박결(삼일제약)이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영건’ 송
이상희(25·호반건설)가 일을 낼까.
무대는 18일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개막하는 제21회 SK텔레콤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
총상금도 지난해보다 2억원을 올려 국내 최고액이다.
가장 큰 관심사는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의 타이틀 방어와 2개 연속 우승여부. 이상희는 지난해 대회에서 고
원아시아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이 4일 남서울컨트리클럽(파71)에서 개막한다.
외국 선수의 우승은 2004년 마크 캘커베키아(미국)이후 나오지 않고 있다. 최근 13년 동안 우승컵은 모두 한국선수 차지였다.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5년 최상호()를 시작으로 석종율, 김경태, 황인춘, 배상문, 김대현, 김경태, 김비
주말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전남 무안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운이 따르면 아마도 벤츠 승용차가 굴러 들어올는지도 모른다. 주최측이 갤러리에게 벤츠A200을 쏜다.
무대는 카이도시리즈인 2017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위드 무안CC(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는 27일부터 4일간 무안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05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
지난주 예비역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 우승에 이어 이번주에도 예비역 박은신(27·우리투자증권)이 돌풍을 일으켰다. 박은신은 오후조가 강풍에 흔들리는 사이 오전에 경기를 마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육군 전방 사단 전차대대에서 복무한 박은신은 27일 전남 무안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050야드)에서 열린 카이도 시리즈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첫날
개막전을 치른 남자 선수들이 경기 포천에서 전남 무안으로 이동한다.
무대는 카이도시리즈인 2017 유진그룹·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대회는 27일부터 4일간 무안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050야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8개 대회, 총상금 41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골프대회 시리즈인 KPGA 코리안투어
대회가 예상대로 싱겁게 끝났다.
예비역 맹동섭(30·서산수골프앤리조트)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9월 제대했다.
180cm의 맹동섭은 300야드의 장타력을 바탕으로 이틀째 8타를 줄이며 선두에 오르더니 쉽게 경기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우승상금 1억원.
맹동섭은 23일 경
예비역 돌풍이 일어난 것인가.
맹동섭(30·서산수호텔앤리조트), 박현빈(30·볼빅), 김민수(27·볼빅)가 군복을 벗고 2017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무대에 복귀한다.
국군체육부대 소속으로 군복무를 함께한 맹동섭과 박현빈은 나란히 KPGA 코리안투어의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2009년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맹동섭은 그
충남 대산의 서산수골프앤리조트(18홀)가 예약실 등 직원을 모집한다.
분야는 예약실, 회계팀, 여자라커, 객실프론트 등이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j135620@naver.com·정승민 팀장)으로 보낸다. 복리후생으로 4대보험과 기숙사 및 3식 제공하며 라운드로 살 수 있다.
대중제 골프장 서산수는 115객실의 호텔을 갖고 있는 신흥 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