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불구속 기소
개그맨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정희에게 폭력까지 휘두르게 된 원인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말다툼 도중 서정희에게 폭력을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로 서세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서세원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 로비에서 아내
서세원 아내 서정희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 씨 아내 서정희 씨가 남편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한 매체는 서정희 씨가 전일 오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남편 서세원 씨가 신체적 위협을 가하다 자신을 뒤로 밀어 넘어져 다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보도했다.
병원에 입원 중인 서정희 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