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텔라스는 자사의 사회공헌 비영리법인인 희망기금이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1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서 에너지 취약 계층에 연탄을 기부하고 배달하는 ‘희망기금, 온기를 나눠요’ 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사 직원 및 가족들 50여 명이 참가해 약 12가구에 연탄 3000여 장을 배달하고, 55가구에 1000만 원 상당의 연탄 1만20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경영주 봉사 단체 ‘나눔봉사단’과 임직원 40여 명이 힘을 모아 노원구에 위치한 ‘백사마을’ 주민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운 겨울철을 앞두고 연탄 기부가 예년의 절반을 밑돌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해당 활동을 기획했다. 기부 물품은 연탄 2000장과 라면 및 즉석
롯데지주는 9일 롯데복지재단과 함께 전국 다문화가정 아동 1365명에게 ‘롯데 플레저박스’를 지원했다.
롯데지주는 롯데복지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아동이 필요로 하는 마스크와 방한용품, 비타민, 레토르트식품 등 23종을 선정해 플레저박스에 담았다. 포장된 박스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다문화가족지역센터와 다문화 가정에 전달했다.
롯데그룹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사
롯데건설은 지난 2일과 8일 부산연탄은행과 서울연탄은행에 3만 장씩 총 6만 장의 연탄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연탄은행에 기부한 연탄은 부산 동구 범일5동 매축지 마을에 전달된다.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
에너지 IoT 솔루션 전문기업인 누리텔레콤은 연말 희망나눔 사회공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초구 전원마을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및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밥상공동체 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1만장 및 쌀 500킬로그램 등 생필품을 기탁하고 조송만 회장, 김영덕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4
KCC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KCC는 지난 11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과 서울 관악구 소재 ‘베이비박스’ 설립 기관인 주사랑공동체를 방문해 각각 성금 500만원씩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KCC 사내
빅뱅 승리가 올겨울 한파로 고통받는 저소득층 가정 아동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승리는 자신의 생일인 '12월 12일'을 기념해,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빅뱅 승리가 대표로 운영하는 아오리F&B는 12일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한파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해 써달라"라며 1억
농심은 ‘농부의 마음’이란 기업정신을 지켜나가기 위해 2007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단을 발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심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신속한 구호품을 보내고 있다. 이번 포항 지진 당시 농심은 지진 피해 바로 다음날 이재민을 위해 신라면컵, 육개장사발면, 백산수 등 1만여 개 구호품을 지원했다.
연말이면 농심은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ㆍ6호기 공론화위원회 활동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거센 가운데 이와 관련해 노형욱 국무조정실 차장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다. 당초 야당이 요구했던 김지형 공론화위원장의 국감장 소환은 무산됐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확정한 '2017년도 국정감사 일반증인 및 참고인 추가 신청 현황'에 따르면 여야는 오는 31
삼성생명은 퇴직연금 사업자 중 최초로 퇴직연금 적립금 20조 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은 작년 12월말 운용기준으로 20조6265억 원의 퇴직연금 적립금을 예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10월말 10조 원을 넘어선 지 3년 만에 두 배로 증가한 것이다.
2005년 도입된 퇴직연금 제도는 기업이 재직 근로자의 퇴직금 재원을 외부
대우건설은 신입사원 70명이 지난 10일 서울시 성북구 보문국로 29길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연탄 5000장을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기부하고 영세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50개 가구에는 신입사원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매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기부하고 서울시
농심은 올해 제품기부, 복지기관 시설보수, 급식봉사, 연탄봉사, 환경정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해마다 연말연시가 되면 서울 동작복지재단에 신라면을 기부하고 있다.
2008년부터 신라면을 기부하기 시작한 농심은 어느덧 9년째를 맞이했다. 기부된 신라면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돼 겨울을 따
풀무원이 연말을 맞아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배달’, ‘김장김치 나눔’, ‘사랑의 키트’ 등 봉사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
풀무원은 21일 밥상공동체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기부하고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 백사마을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풀무원 남승우 대표 등 임직원
대우건설은 지난 7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입사원 100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활동에서 대우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4000장을 이 마을 40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104마을에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이 밀집한 지역으로 현재 약 600
빅뱅 승리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기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연탄 13만 장을 기부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9일 “승리가 연탄 3만 장을 기부하기로 하고 오늘 오전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의 한 지역에서 연탄 나눔 봉사 활동을 했다”며 “이웃사랑 실천의 보람을 체감한 승리는 현장에서 연탄 10만장을 더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빅뱅의
최태원 회장 “6살 혼외자 있어… 노소영씨와 이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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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장주원 “몰카나 유출영상에는 ‘사랑’이 있다” 주장 논란
[카드뉴스] 빅뱅 승리, 연탄 13만장 기부…팬들과 함께 직접 배달까지 ‘까방권 획득’
신한생명은 지난 28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해 연탄과 라면 등을 직접 방문 전달하는‘사랑의 연탄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입사 예정인 신입사원을 비롯해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독거어르신과 영세가정에 연탄 8400장과 라면, 쌀 등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신한생명은 ‘서울연탄은행’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봉사 등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김환 아나운서, 행복공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을 방문해 추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는 17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서울연탄은행과 함께 연탄봉사 등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을 비롯해 행복공감봉사단장 김 환 아나운서, 행복공감봉사단원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동참했다.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인 104마을을 방문하여 추운 겨울을
The-K저축은행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의사랑의 연탄 ‘300만 장 나눔’행사에 동참하는 의미로 지난달 27일 서울연탄은행에 연탄 5000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다음날인 28일에는 제43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기원하며 임직원이 직접 노원 백사마을에서 추운겨울을 연탄에 의지해 지내야하는 어르신들에게 연탄을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