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형 상점가 지정요건을 완화해 달라는 건의를 접수한 중소기업 옴부즈만이 서울 25개 자치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의미 있는 개선을 이끌어냈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요건으로 건물주와 토지주의 동의서를 제출하도록 정한 서울 4개 자치구의 조례가 개선된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서울 마포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드림스퀘어 교육장에서 '2024년 서울지역 규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청)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서울지역 중소기업 디지털·비대면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28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민관 협력 지원체계 구축 △지역 5大 디지털 비대면 산업 육성 △온라인 기업지원 강화 △신산업 분야 규제 애로 해소를 내용으로 7월부터 추진하게 된다.
서울은 신성장 분야 유망기업 등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비즈니스지원단'이 일 평균 32건의 전화상담을 하는 등 중소기업인들의 어려운점을 돕기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지방청 비즈니스지원단은 변호사, 변리사, 회계사, 세무사, 노무사, 경영지도사 등 분야별 전문상담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애로를 상시 무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지방중기청)이 올해 지역 내 스마트공장 84개를 목표로 구축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지난해 스마트공장 61개 건립을 목표로 사업을 수행, 74개를 구축해 목표를 121% 초과 달성했다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비는 3428억 원이다. 신규 구축 지원금은 업체당 5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으로 확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8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수출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2018년 하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 지정’사업의 신청·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전년도 및 당해연도 수출실적이 5백만 달러 이하 중소기업이며,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달 말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에서 ‘수출유망중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12일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2015년 찾아가는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3.0 서비스 정부 구현을 목표로 정책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직접 방문해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자금, 기업애로 등 기업 전반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참가비는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서울지역 재도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도전 중소기업 실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실전아카데미는 25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되며 현 정부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창업 재도전 분위기 확산의 일환으로서 단계별 재창업 교육, 즉석 멘토링 등으로 이루어진다. 기존 힐링캠프 수료자, 재창업자금 지원업체 뿐만 아니라 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19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전용교육장에서 ‘대학생 소상공인협업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생들과 멘토, 소상공인협동조합이 한 팀으로 이뤄진 서포터즈는 총 10개팀이 선발됐다.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기획과 마케팅 경영지원, 온라인 마케팅, UCC 제작ㆍ배포 등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오는 29일 ‘제1회 해외시장진출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청에서 글로벌 강소기업과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이 멘토기업으로 나서 수출초보기업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해주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멘토링 데이와 함께 지난 21일 선정결과가 발표된 ‘제1회 수출성장동영상 콘테스트의 시상식’도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