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신제품 태블릿 ‘서피스3’를 오는 5월 출시한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2012년 10월과 2013년 10월 각각 발매된 ‘서피스RT’, ‘서피스 2’와 달리 신제품 ‘서비스3’은 데스크톱용 윈도 8.1 애플리케이션(앱)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해 6월 발매된 서피스프로3의 다운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대학생들이 윈도우 8.1을 비롯해 윈도우 태블릿, 윈도우 앱 등 윈도우의 모든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윈도우 캠퍼스 투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윈도우 캠퍼스 투어는 △연세대(5월20~22일) △고려대(5월26~28일) △상명대(6월2~3일)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은 캠퍼스에 마련된 윈도우 체험존을 방문해 최신 운영체
롯데하이마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출시한 신형 윈도 태블릿 PC ‘서피스2 RT’를 14일부터 국내 최초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서피스2 RT는 엔비디아의 테그라4 CPU(중앙처리장치)와 1920X1080 해상도의 풀 HD LED 디스플레이, 각도 조정 가능한 받침대가 특징이다. 32GB 메모리, 10시간 배터리, 전후방 카메라, USB 3.0포트를 갖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내달 14일 태블릿 PC ‘서피스 2’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서피스 2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태블릿 PC ‘서피스 RT’의 후속작으로 향상된 성능뿐 아니라 킥스탠드의 각도 조절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내구성 강한 베이퍼마그네슘(VaporMg) 케이스를 사용했으며 엔비디아 테그라4 프로세서, 풀H
마이크로소프트(MS)가 22일(현지시간) 자정 미국 전역에서 새 태블릿PC인 서피스2와 서피스프로2를 출시했으나 소비자 반응은 냉담했다고 정보ㆍ기술(IT)전문매체 씨넷이 보도했다.
경쟁사인 애플과 달리 MS의 이벤트는 사람들의 관심을 거의 끌지 못했으며 이날 서피스2를 구매하겠다는 소비자도 거의 없었다고 씨넷은 전했다.
모바일게임업체 베이크450
애플이 차기 아이패드를 공개하면서 태블릿PC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애플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기존 아이패드의 후속작인 ‘아이패드에어’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 아이패드미니를 공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이패드에어 16기가바이트(GB) 모델은 499달러(약 53만원)의 가격이 책정됐다.
노키아를 등에 업은 정보·기술(IT) 업계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폰의 부활을 예고했다.
지난달 3일 MS는 노키아의 휴대폰 사업부를 통째로 인수하겠다고 밝혀 업계를 놀라게 했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것은 소프트웨어를 넘어서 애플처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해 스마트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겠다는 의도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인포콤(InfoComm) 2011'에 참가해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Business to Business)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 △대형모니터(LFD·Large Format Display) △터치 디스플레이 ‘서피스 2
차세대 테이블형 PC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2.0 SUR40 출시행사가 열린 25일 오전 역삼동 뱀부하우스에서 모델들이 올 여름 출시 예정인 40인치 LCD스크린에 AMD의 고성능 CPU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 디스플레이를 체험하고 있다.
차세대 테이블형 PC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2.0 SUR40 출시행사가 열린 25일 오전 역삼동 뱀부하우스에서 모델들이 올 여름 출시 예정인 40인치 LCD스크린에 AMD의 고성능 CPU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 디스플레이를 체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