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는 올해 한국에서 15번째로 진행되는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25일 전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봉사의 날은 2008년 시작된 릴리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재까지 65개국에서 120만 시간 이상, 1000개 이상의 지역 사회 봉사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릴
한국릴리는 지난달 25일 자사의 대표적인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 프로젝트인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 GDOS)’을 맞아 전 임직원이 전국 각지에서 취약계층을 돕거나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세계 봉사의 날’은 한국릴리를 포함해 전 세계 일라이 릴리 임직원
한국릴리는 지난 8일,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을 맞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배재공원’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공원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제약사 릴리의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자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부터 시작돼
한국릴리는 지난 2일 전 세계 릴리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세계 봉사의 날(Global Day of Service)’ 을 맞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공원 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 릴리의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자발적으로 참여, 각자가 속해 있는 지역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