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의 란제리 브랜드 ‘세실엔느(Cecilene)’가 톱모델 ‘야노시호’를 브랜드 뮤즈로 맞았다.
GS샵은 ‘세실엔느’의 모델로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장의 엄마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있는 일본 톱 모델 야노시호를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실엔느’는 1972년 일본 통신판매 브랜드로 시작해 47년 역사를 자랑하는 란제리 전문 브랜
GS샵이 일본 통신판매 1위 이너웨어 전문회사 세실과 손잡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S샵은 22일 서울 종로구 옥인동 남촌리더십센터에서 주식회사 세실과 ‘세실엔느’, ‘소포소피’ 브랜드의 한국 내 독점사용권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GS샵은 원더브라, 모르간 등 패션 란제리와 스팽스, 플레이텍스를 비롯해 보정속옷, 남성 속옷들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