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민하가 결혼한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주민하는 다음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주민하의 예비신랑은 모델 출신 사업가로 약 4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주민하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경성스캔들’, ‘거
배우 강하늘이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이상형을 언급해 눈길을 모은다.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장미테레비'에 출연했다.
이날 장미여관 멤버들은 "요즘은 공개연애가 대세다"며 "특히 강하늘씨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 공개연애가 가능하다면 구체적으로 밝혀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연예인
'라디오스타' 김재화 여동생 김혜화, 단역으로 영화 출연 종횡무진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재화가 등장해 여동생 김혜화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했다.
이날 김재화는 "동생 김혜화도 배우다. 둘이 같이 촬영을 했다"면서 동생이 예쁘다는 말에 "어릴 때부터 듣던 이야기"라고
‘막돼먹은 영애씨14’에 출연하는 배우 박두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박두식의 섬뜩한 일화가 눈길을 끈다.
박두식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소녀괴담’ 촬영을 하면서 이상하고 섬뜩한 경험을 많이 겪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두식은 “숙소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데 바닥에 사람이 웅크려 앉아 있더라. 깜짝 놀라 살펴보니 스태프였다”며 “
마마 송윤아 윤창영
아역배우 윤찬영과 탤런트 송윤아의 오열연기가 화제다. 안방을 적신 윤찬영은 제2의 여진구, 유승호를 있는 명품 아역으로 주목이 집중됐다.
MBC 주말특별기획 ‘마마’에서 송윤아와 그의 아들 한그루로 열연 중인 아역 배우 윤찬영의 애절한 감정연기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방송에서 한그루(윤찬영)는 엄마 한승희(송윤아)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배우 송재림과 김소은이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트위터 아이디 fly****는 “우결 김소은이랑 송재림?? 준호 김소은이 더 케미 터지는데ㅠㅠㅠㅠ”라며 송재림 김소은 ‘우결’ 합류 소식에 2PM 멤버 준호와 김소은의 호흡을 언급했다.
현재 상영영화
현재 상영영화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 극장가에 상영되고 있는 영화는 다양하다. 영화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시작으로 ‘신의 한 수’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 ‘좋은 친구들’ ‘소녀 괴담’ ‘더 시그널’ ‘드래프트 데이’ ‘엣지 오브 투로모우’ ‘끝까지 간다’ ‘비포-치즈와 초콜릿을 찾아서’ 등이다.
특히, 정우성
배우 한혜린이 공포영화 ‘소녀괴담’(제작 고스트픽처스 주피터필름, 배급 리틀빅픽처스)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로 주목 받고 있다.
강하늘, 김소은 등 충무로 라이징 스타들의 대거 등장해 주목 받고 있는 영화 ‘소녀괴담’에서 한혜린이 탄탄한 연기력과 당찬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혜린은 극중 한 번 찍으면 끝장을 보는 성격의 현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이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석권했다.
11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10일 개봉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20만134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지구를 점령한 가운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등 멀티 캐스팅을 앞세운 영화 ‘신의 한수’가 박스오피스 독주 체제를 굳혔다.
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신의 한수’는 8일 하루 동안 15만201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9만559명.
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파
혹성탈출 변칙개봉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이 변칙개봉 논란에 휩싸였다.
혹성탈출은 당초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4일 개봉일을 6일 앞당긴 10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칙개봉으로 상도덕 논란이 커지자 혹성탈출 측은 “CG작업의 연기와 심의 때문에 16일로 신청했었지만 심의가 빠르게 나오면서 11일 예정인 미국과 동시 개봉을 위해 1
영화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와 ‘신의 한수’가 치열한 박스오피스 전쟁을 벌이고 있다.
5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트랜스포머’는 41만412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8만3619명.
전날 17만3250명을 동원했던 ‘트랜스포머’는 이날 41만4127명을 동원하며 평일 대비
감성공포물 영화 ‘소녀괴담’이 2일 개봉했다.
‘소녀괴담’은 학교를 배경으로 한 공포 영화다. 이는 영화 ‘여고괴담’ 시리즈와 ‘고사: 피의 중간고사’ 등의 학원 공포물의 뒤를 이어 받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한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소년은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며, 중
소녀괴담
2일 개봉한 공포영화 '소녀괴담'의 평점이 과대평가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영화 '소녀괴담'은 귀신을 볼 수 있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귀신을 만나 특별한 우정을 나누던 중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학교 친구들의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다.
'소녀괴담'에 대한 평가는 엇
영화 ‘소녀괴담’의 배우들이 2014 브라질월드컵 태극전사를 향한 특별한 응원을 보냈다.
오는 7월 3일 개봉 예정인 ‘소녀괴담’의 강하늘, 김소은, 김정태, 한혜린, 박두식 등은 최근 한국 축구 대표팀에게 보내는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들은 인사말과 함께 “‘소녀괴담’ 팀이 2014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태극전사들을 응원합니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면 시원하게 에어컨을 틀어놓은 극장 안에서 간담을 서늘케 하는 공포 영화(호러 영화, Horror Movie) 한 편이 간절해진다.
6월의 중순을 맞이한 가운데, 올 여름 충무로에는 공포 영화의 개봉 소식이 유난히 드물다. 지난 5월 29일 개봉한 영화 ‘귀접’, 내달 3일 개봉할 영화 ‘소녀괴담’, 하반기 개봉 예정인 국내 첫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을 통해 러브라인을 펼친 바 있는 김소은과 서강준이 화보를 통해 로맨틱한 연상연하 커플로 재회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이번 커플 화보에는 실제 커플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을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부터 열정적인 사랑, 권태로움까지 실제 우리네 일상적인 연인 같은 느낌이 풍기
김소은 서강준
배우 김소은과 서강준이 달콤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다.
김소은과 서강준은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호흡을 맞췄다. 김소은과 서강준은 커플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과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실제 연인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 화보 관계자는 "김소은과 서강준이 작은 컷 하나에도 진중하고 열정적으로 임해
배우 김소은이 귀신 역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소은은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제작 고스트픽처스, 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첫 귀신 역할에 대한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김소은은 “귀신 역은 처음”이라며 “촬영에 들어가기 전 무섭게 사진을 찍어보기도 했다. 다행히 주변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김소은은 극
배우 김정태가 강하늘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김정태는 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소녀괴담’(제작 고스트픽처스, 감독 오인천) 제작보고회에서 “강하늘이 대학 선배의 아들이다”고 밝혔다.
이날 김정태는 ‘소녀괴담’에 함께 출연한 강하늘에 대해 “올초 대학동문회를 갔는데 한 선배가 아들이 강하늘이라고 하더라. 노래방에서 그 이야기를 들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