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경제연구실장, 5일 ‘최근 경제동향과 경기 판단’ 발간“S·D·R 공포 이외 소비 회복 지연, 건설업 고용 쇼크 등 리스크”“수출 경착륙, 내수 여건 개선 못하면 ‘L’자형 불황 시나리오 가능”
우리나라 경제의 방향성이 미국 스태그플래이션(Stagflation·S), 중국 디플레이션(Deflation·D), 세계 경제 침체(Recession·R)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해 “회복과 성장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 의장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와 정부가 함께하는 국정협의회 첫 회의가 오늘 오후에 열린다. 4자가 최소한의 합의를 도출해야 할 주요 의제는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비 절벽에 고용 절벽
12일 서울 명동의 한 거리에서 폐업한 식당의 집기가 트럭에 가득 실려있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다. 이는 '신용카드 대란' 사태로 소비 절벽이 나타난 2003년(-3.1%) 이후 같은 기간 기준, 21년 만에 최대 폭이다.
작년 1∼11월 내구재와
작년 1~11월 소매판매액 2003년 이후 최대 낙폭12월은 계엄·탄핵정국, 무안참사로 소비심리 '꽁꽁'글로벌 IB,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줄줄이 하향 조정
소비 심리 악화로 내수 경기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지난해 들어 11월까지 소매판매액이 2003년 이후 2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특히 내구재·비내구재·준내구재 소비 모두 2년 연속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독과점을 무기로 배달플랫폼이 일방적으로 결정해 과도하게 징수하는 수수료를 즉시 인하할 것과 수수료 변경시 반드시 입점업체와 '합의'를 거치는 방향으로 개선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성명을 냈다.
소공연은 “국내 배달앱 시장점유율 60%가 넘는 배달의민족이 주문수수료를 6.8%에서 9.8%로 인상한 지 한달여가 지났다”며
"경기 불황에 실적 안정성 높일 것""이미 기저 높아 큰 증가세 기대 어려워""원가 부담 완화 2분기 이후 가능할 전망"
과거 경기 침체기마다 방어주 역할을 톡톡히 해온 음식료주가 올해도 그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업계 의견이 갈린다. 다만 가격(P)이나 생산량(Q)보다 생산비용(C)이 중요하다는 데에는 한 목소리가 나왔다.
13일 DS투자증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현재 진행되는 기본소득 논의들이 취지를 훼손한 채 혼란만 가중하는 것 같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 지사는 7일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기본소득이 새로운 시대 국민 기본권으로 나아가길 희망합니다’라는 글에서 “기본소득은 시혜가 아닌 주권자의 당당한 권리이고 복지정책을 넘어서는 노동 종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제정책”이라고 운을 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사회적 약자가 경제적으로 더 큰 고통을 받는 것이 확인되면서 공정하고 평등한 경제질서 구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0일 열린 민주항쟁기념식에서 “지속가능하고 보다 평등한 경제는 제도의 민주주의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실질적 민주주의”라고 밝힌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2차 재난지원금을 지급 대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민 모두에게 지급하자는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재정상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재난지원급을 이번에는 전국민에 지급하지 못하는 데 양해를 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애서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가장 크게 입으면서 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코로나 재확산의 중대 고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는 등 정부가 신속하게 취한 강력한 조치가 서서히 효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ㆍ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한때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코로나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추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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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 "수도권 집값 폭등 주범은 문재인 정부 정책"
경제학자 10명 중 8명이 수도권 주택 가격 폭등의 주범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지목했습니다. 한국경제학회는 지난
18일 증시전문가들은 전날 미ㆍ중 증시의 강세에 따라 국내 증시도 상승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또 최근 국내 증시의 단기 과열 우려가 커진 만큼 일시적 조정 시 회복력이 큰 헬스케어, 화학, IT 업종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 MSCI 한국지수 ETF는 1.12% MSCI 신흥국지수 ETF는 1.
31일 국내 증시는 실적 개선 호재가 있는 종목 중심으로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또 내주 증시의 뚜렷한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2차전지ㆍ소프트웨어 등 성장주와 통신, 음식료 등 밸류에이션 부담이 작은 가치주 중심으로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란 조언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 MSCI 한국지수
30일 증시전문가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유동성 공급 의지와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연장이 국내 증시의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최근 삼성전자 등 대형주 선전이 나타나면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던 중소형주가 주춤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 = MSCI 한국지수 ETF는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우리나라가 올해 하반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반등을 위해 성장 위주의 정책이 실행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5일 올해 하반기 우리나라 경제에서 쟁점으로 부상할 만한 6가지 이슈를 선정했다.
6가지 이슈는 △플러스 성장 가능성 △재정 건전성 훼손 논란 △소비절벽 현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보수 정당 재건을 위한 고강도 쇄신 방안으로 꺼내든 기본소득 카드는 ‘보수 버전’ 기본소득이란 얘기가 나온다. ‘꼰대’라는 오명이 붙은 당의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동시에 정책 실현보다는 2년 남은 대선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 국민에게 1인당 월 50만 원의 기본소득을
하이투자증권은 27일 농심에 대해 매 분기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실적 흐름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 원을 유지했다.
하이투자증권 이경신 연구원은 “농심의 국내외 라면 물량증가와 관련된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및 비용하락에 따라 분기마다 시장기대치를 웃도는 영업실적 흐름을 예상한다”며 “경쟁비용 및 신제품 관련 비용투입이 극도로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기에 놓인 섬유패션업계를 위해 섬유패션산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 주재로 2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제3차 산업·기업 위기대응반 회의 및 제5차 포스트 코로나 산업전략 대화’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섬유패션산업의 위기극복 방안 모색과 코로나1
“다들 모자 골라보세요. 이 남색 모자 괜찮네, 엑스라지(XL) 사이즈 있어요? 이건 얼마에요? 국산인데 2만8000원? 흰색도 한 번 써볼까. 흰색은 너무 희네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남대문시장 1층에 위치한 모자가게를 찾았다. 모자 세네 개를 써보고 구매도 했다. 앞서 방문한 만두가게에서 왕만두 하나를 해치운 뒤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
한국동서발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동서발전은 울산 본사를 비롯한 전국 5개 사업소에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착한 선결제'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착한 선결제는 사업장 인근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선결제해 소비절벽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