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6일 합정동에 위치한 레스토랑 ‘퍼블리칸 바이츠’에서 ‘삼성 스마트오븐 소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메종’과 협업한 행사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소비자들은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완성된 촉촉하고 바삭한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겼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삼성 스마트오븐으로 만든 유러피언 오리
‘올리브쇼 2015’가 소셜 테이블에 어울리는 셰프들의 오븐 요리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O’live ‘올리브쇼 2015’(이하, ‘올리브쇼’)는 ‘웰컴 투 소셜 테이블’ 특집으로 꾸며졌다. ‘소셜 테이블’은 최근 늘어난 싱글족들이 혼자 밥을 먹기보다 여러 직업군의 사람들이 모여 정보와 요리를 나누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