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 17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장영실’ 17회 예고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희제(이지훈 분)에게 지금의 방식과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아야 한다고 하고, 소현 옹주(박선영 분)는 영실의 말대로 다시 그 방법을 찾아보자 한다. 희제는 영실이가 아무도 몰래 물시계를 만들고 있을꺼라 믿고 자신을 방해한다고
장영실 송일국 박선영, 졸업사진 보니…"놀라울 정도로 방부제 미모"
'장영실'에 출연 중인 배우 송일국과 박선영의 졸업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일국과 박선영의 학창시절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졸업사진 속 송일국은 삼둥이 아들 중 첫째 송대한과 외모가 흡사하다. 특히 날렵한 턱선과 선한 눈매가 눈길을 끈다.
박선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 속 송일국(장영실 역)이 박선영(소현옹주 역)과 신분을 뛰어넘는 사랑을 그려냈다.
13일 방송된 ‘장영실’ 12회에서는 송일국이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소현옹주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장영실은 김상경(세종 역)의 도움으로 면천해 신분이 상승했다. 이를 본 박선영은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장영실은 간의 개발에
배우 송일국이 차기작으로 사극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송일국은 “얼마 전 우연히 아내와 사극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지금 사극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배우 김상경이 세종 역할을 두 번 맡은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김상경은 “사실 같은 역할을 두 번 한다는 게 고민됐다. 세종대왕을 연기한다는 건 영광이기도 하지만 역할에
배우 송일국이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질문에 쉽게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오랜만에 사극으로 복귀하는 송일국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취
김영조 감독이 송일국을 장영실 역으로 캐스팅 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1TV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조 PD,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이 참석했다.
김 감독은 장영실 역할로 송일국을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장영실’ 드라마 작업이 구체화 됐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