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칠린(ICHILLIN) 멤버 소희가 팀을 떠난다.
15일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측은 “아이칠린 멤버로 활동해왔던 소희가 팀을 탈퇴하게 됐다”라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희와 향후 진로에 대한 대화와 논의를 나눈 끝에, 소희와 합의 하에 아이칠린으로서 팀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한때를 풍미했던 걸그룹 원더걸스와 티아라가 같은 날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두 팀 모두 과거에는 정상에 올랐으나, 서서히 하락세를 걷게 된 그룹이다. 과연 두 팀은 이번 앨범을 통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티아라는 3일 원더걸스보다 먼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11번째 미니앨범 ‘소 굿(So Good)’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전 멤버 소희가 새 소속사 식구들과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하연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또 해요 회식! 저희 식구분들 모두 마음 따뜻한 분들이셔서 말 그대로 BH(be hap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하연수와 같은 소속사 선배인 배우 배수빈과 새로 영입된 소희가 미소를 지으며 함께 포즈를 취하고
원더걸스 소희 탈퇴,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원더걸스 소희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소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 대표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걸그룹 원더걸스의 소희가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떠나 BH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0일 BH 엔터테인먼트는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후 연기자의 뜻을 밝힌 소희는 수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