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초록뱀이 MBC와 136억 원 규모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제작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8월 투니버스에서 방영될 ‘엑스가리온‘과 함께 올해 실적에 크게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 제작 공급계약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1.3% 규모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10월 31일까지다.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으
미국여자프로골프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우승한 양희영(28)의 메인스폰서를 하고 있는 친환경 창호 전문기업 피엔에스 (PNS)가 이벤트 ‘과장님, 힘내세요! PNS가 한턱 쏩니다!’ 를 진행한다.
이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시청률 1위 기념하기 위한 것. 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KBS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은 남궁민과 남상미를 중
전지현, 이민호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7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2회에서는 김성령이 보낸 일당들에 쫓기던 이민호와 전지현이 바다에 뛰어든 뒤, 수중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재(이민호 분)는 오갈 데 없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애틋한 마음을 느끼고, 심청은
MBC 수목미니시리즈 '쇼핑왕 루이'가 곧 베일을 벗는다.
21일 첫 방송을 앞둔 '쇼핑왕 루이'는 복잡한 소비의 도시,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 온실 속 기억상실남 '쇼핑왕 루이'(서인국)와 오대산 날다람쥐 넷맹녀 ‘고복실'(남지현)의 파란만장 서바이벌 로맨틱 코미디다.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21일 첫 방송을 앞둔 '쇼핑왕 루이'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드라마 ‘질투의 화신’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3위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1회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고는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애정을 구걸하게 되는 로맨스다. 이날 표나리(공효진 분)과 이화신(조정석
‘더블유(W)’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W’ 9회는 시청률 11.3%로 수목드라마 1위를 유지했다.
‘W’ 시청률은 17일 방송된 8회(12.2%)보다 0.9%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그러나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함부로 애틋하게’(8.7%), SBS ‘원티드’(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매력적인 사진을 대량으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1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섯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수지는 강렬한 핫핑크색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공개한 여섯 장의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표정으로 매력을 발산하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첫 사진에서 카메라를 발견한 표정을 지은
‘함부로 애틋하게’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수성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2회는 12.5%(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일 첫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1회와 같은 수치다.
이로써 ‘함부로 애틋하게’는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원티드’(7.1%), MB
KBS 2TV 국수의신이 치열한 수목드라마 시청률 경쟁에서 1위로 종영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종영한 '마스터-국수의 신'은 전국기준 8.2%라는 마지막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가운데 1위다. 마지막까지 힘겹게 경쟁한 MBC '운빨 로맨스'는 7.7%, SBS '원티드'는 7.6%의 성적을 냈다.
국수의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이 이진욱의 병에 대해 눈치챘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7회에서는 서우진(송재림 분)이 스완(문채원 분)에게 차지원(이진욱 분)의 병에 대해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 스완에게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하나보다. 너 이제 야근 끝”이라며 “차지원이 많이 아프대. 혼자 두지
‘태양의 후예’ 시청률이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28.8%(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분이 기록한 28.3%보다 0.5%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은 ‘태양의 후예’를 제외하고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가 연예계 남다른 친분으로 유아인을 꼽았다.
SNS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와 유아인의 모습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송혜교가 유아인에 살짝 기댄 채 입술을 앙다문 귀여운 표정으로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태양의 후예’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시청률 14.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 객주 2015’ 최종회가 기록한 시청률 11.2%보다 3.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태양
배우 남궁민이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청률 공약을 지키기 위해 팬들을 만난다.
남궁민의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궁민이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팬들과 셀카를 찍으러 간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2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300명과 직접 셀카를 찍으며 간단한 선물도 전달 예정이다. 장소는 신사동 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유승호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는 충격적인 전개가 이어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일호그룹을 상대로 미소전구 수임을 맡은 진우(유승호 분)가 재판에서 승리를 거머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진우는 인아(박민영 분)와 대화 중 예전의 상황을 기억하지 못했다. 남들보다
MBC 새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이 수목드라마 시청률 꼴찌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첫 방송된 ‘한 번 더 해피엔딩’은 5.2%(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달콤 살벌 패밀리’의 마지막회 시청률인 4.0%보다 1.3%P 상승한 수치이지만 동 시간대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수목드라마 시청률을 평정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시청률 13.4%(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12.1%보다 1.3%P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변호사로 돌아온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을 기획한 로고스필름의 유홍구 이사가 ‘휴먼ㆍ의학ㆍ법정’ 장르를 넘나들며 기획한 작품들을 연달아 히트시킨 노하우와 ‘리멤버’와 관련된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리멤버’는 방영된 지 3회 만에 동시간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이하 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했다. 더욱이 ‘리멤버’ 4회는 시청률 1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결혼 후 딸까지 낳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막을 내렸다.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최종회에서는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박서준 분)이 부부가 돼 아이까지 낳으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혜진은 어릴 적 꿈이었던 동화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지성준과도 장거리 연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