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27일 드래곤플라이가 올해 4:33과 게임빌에서 퍼블리싱하는 2개의 모바일게임 출시와 사옥 매각으로 인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성장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임동오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2016년 상반기 스페셜포스 모바일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내년 초 중국과 동남아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며 "하반기에는 RP
지스타2015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스타2015에 참가하는 업체들은 저마다 신작들을 들고 유저를 만날 준비에 여념이 없다.
4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2015는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질 전망이다. 지스타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2636부스 규모로 국
모바일 게임의 흐름이 “1인칭 슈팅게임(FPS)’으로 이동하고 있다. PC 온라인 게임의 조작감과 모바일 특유의 간편함이 더해져 모바일 FPS에 대한 편견을 깨버리고 유저들의 입맛에 맞춘 게임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28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모바일 게임에서 FPS 장르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 PC에서만 즐기던 F
유진투자증권은 21일 게임업종에 대해 소형개발사와 대형 퍼블리셔 조합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비중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매력적인 게임주를 찾기 어려운 시기에 소형 개발사와 대형 퍼블리셔의 조합에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소형개발사의 웰메이드 기대작과 대형 퍼블리셔의 인지도 및
네시삼십삼분(4:33)이 개발자회사 액션스퀘어를 코스닥에 상장시키며 ‘10x10x10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일본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지역 등 글로벌 선진국에 진출한다는 포부다.
6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블레이드 for Kakao’를 개발한 액션스퀘어가 설립 3년 만에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모바일 게임 업
게임업체들이 FPS 장르의 게임을 모바일로 이식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 시장이 형성이 되지 않은 모바일 FPS 시장을 선점해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21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넷마블게임즈ㆍ게임빌ㆍ네시삼십삼분 등 업체들은 올해 안에 모바일 FPS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FPS 장르의 게임은 이따금 출시되긴 했지만 눈에 띄는
드래곤플라이는 2015년 상반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9억1600만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5%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억9500만원을 기록해 35%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4800만원을 기록했다.
드래곤 플라이는 올해 하반기 출시 목표인 다양한 모바일 게임과 신작 온라인 게임으로 신규 매출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RPG(역할수행게임) 장르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게임업체들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아직 성공사례가 미미한 RTS(실시간 전략 게임)와 FPS(1인칭 슈팅게임) 장르 등의 신작을 내놓으면서 RPG에 실증을 느낀 이용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13일 게임업
과거 FPS의 대명사였던 스페셜포스가 모바일 버전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페셜포스의 개발사인 드래곤플라이는 네시삼십삼분(이하 4:33)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현재 출시시기를 조율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드래곤플라이와 4:33은 스페셜포스의 모바일 버전인 ‘프로젝트SF(가제)’에 대해 개발을 어느 정도 마치고 내부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