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2016 대예언 특집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런닝맨' 특집에서 국민 MC 유재석은 마지막 순간 불운의 주인공으로 당첨되면서 진흙 샤워 세례를 받았고, '런닝맨' 제작진은 ‘운수대통’이 새겨진 네잎 클로버 트로피를 준비하여 유재석에게 수여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2
유재석이 SBS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올해 무관의 설움을 씻었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은 ‘일요일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의 진행자로 활약한 유재석과 ‘정글의 법칙’, ‘주먹 쥐고 소림사’ 김병만의 대상 공동 수상으로 마무리됐다.
올해 SBS 연예대상은 역대
개그맨 유재석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2연패에 성공했다.
유재석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5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도 같은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된 유재석은 이날 63%의 지지율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재석은 “2016년에는 더욱 큰 웃음 만들어줄
이경규가 SBS에서 첫 대상을 거머쥐는 영광을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은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진행자로 활약한 이경규의 대상으로 마무리됐다. 이경규는 ‘런닝맨’ 유재석, ‘정글의 법칙’ 강호동, ‘스타킹’ 강호동을 제치고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성유
'국민 MC' 유재석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유재석은 3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4 SBS 연예대상'에서 '런닝맨'으로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받았다.
이날 유재석은 "'런닝맨' 멤버와 스태프에 감사하다. 아껴주는 분들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유재석은 또 대상을 수상하기 전 상을 받았다는 점에 "
배우 이보영이 생애 첫 S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보영은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의 활약을 근간으로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보영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짱변’으로 불리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줬고, 높은 시청률을
배우 이민호가 SBS 연기대상 장편드라마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민호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장편드라마 부문 남자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는 이날 베스트커플상, 베스트드레서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 10대 스타상까지 거머쥐며 5관왕에 올랐다.
이민호는 최우수
배우 이민호가 최고 인기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민호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민호는 이어진 수상소감에서 “나 지금 행복하냐?”고 극중 김탄의 대사를 언급한 후 “보잘 것 없을 수 있는 나를 이런 자리에서나 작품 해나가면서 자신감 가질
'김병만 대상 기립박수'
개그맨 김병만이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MC 신동엽ㆍ김원희ㆍ크리스탈 진행 아래 ‘2013 SBS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강호동, 김병만, 이경규가 올랐고 김병만은 선배들을 제치고 대상을 받았다. 수상자가 발표되자 시상식장
개그맨 김병만이 생애 첫 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되는 감격적인 순간을 맞았다.
김병만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3 S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로써 김병만은 ‘만년 최우수상’의 한을 풀고 정상의 자리에 우뚝 섰다.
이날 김병만은 대상 수상 직후 “김병만은 대상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호명되
“염치없이 대상을 또 받게 됐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작년에도 받았는데 매년 받는다는 것에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든다.”
‘유느님’ 유재석이 30일 밤 8시5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2 SBS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과 함께 대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2012년
2012 SBS 연예대상은 지난해에 이어 유재석이 또 대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연예대상 시상식인 만큼 입담과 재치가 가득한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시청자의 시선을 끄는 여러장면들이 목격됐다.
●…미니 드레스 입고 메뚜기 춤 추는 수지=수지는 유재석과 함께 첫 번째 시상자로 나섰다. 유재석은 수지에게 "감독이 시간이 많다고 시간을
2012 SBS 연예대상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은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30일 오후 8시 50분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2 S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프로그램상을 '런닝맨'이 수상한 가운데, '런닝맨'의 정신적지주 유재석이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유재석은 무대에 올라"너무 큰 상 준 시청자 너무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