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2시 기준…11.9만 개사에 4933억 원 지급
올해 1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 둘째 날인 1일 약 4933억 원이 지급됐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날 14시 기준 총 12만5449개사가 손실보상을 신청해, 11만 9814개사가 받았다. 지급액 규모는 4933억8000만 원이다.
1분기 손실보상은 올해 1월 1일∼3월 31일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급 이틀째인 31일에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짜리가 ‘홀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에 따르면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62만개사를 대상으로 손실보전금 신청이 진행된다. 첫날인 30일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짝수 161만 개사가 대상이었다.
신청은 손실보전금 누리집(소상공인손실보전금.kr)을 통해
중소기벤처기업부는 31일 오후 4시 기준 5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이 162만4983개사(지급률 83.5%)에 3조6182억 원 규모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달 17일부터 희망회복자금을 1차 지급을 한 데 이어 30일부터 2차 신속지급을 시작했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는 133만4000개사, 2차는 61만1000개사이며 총 194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시작한 지 이틀(17~18일) 만에 107만 개 사업체에 약 2조 6000억 원을 지급(19일 08시 기준)했다고 19일 밝혔다.
중기부는 신청 둘째 날인 전일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 133만 4000개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66만 7000개 사업체에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희망회복자금’ 지급 첫날 신청한 약 52만 개 사업체에 1조 3000억 원을 지급(8월 18일 08시 기준)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기부는 17일 0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66만 7000개 사업체에 신청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희망회복자금 첫날 51만 8000개 사업체에 1조 2708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17일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133만 4000개 사업체에 3조 원 규모의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시작했다.
1차 신속지급은 희망회복자금 전체 지원대상 178만 개 사업체의 70% 이상을 포함하며 지원대상은 신청만 하면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16일부터 2021년 7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17일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자 133만 4000개 사업체에 3조 원 규모의 희망회복자금 지원을 시작했다.
1차 신속지급은 희망회복자금 전체 지원대상 178만 개 사업체의 70% 이상을 포함하며 지원대상은 신청만 하면 바로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는 그간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새희망자금(2020년 9월), 버팀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집행 이틀간 163만 개 사업체에 3조 원(2.96조 원)을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 250만 개 중 이틀간 164만6000개 사업체가 신청해 66%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이중 163만 개 사업체에 2조9644억 원을 지급해 1차 신속지급 대상자(250만)의 65.2%, 지원금(4조 2767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셋째 날인 31일부터는 사업자번호 끝자리 홀짝 구분 없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에 한해서다.
지원금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이나 매출 감소율에 따라 100만~50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날까지는 1일 3회까지 지급되는데 정오까지 신청하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하
4차 재난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청 이틀째인 30일에는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대상자들에게 접수를 받는다.
중기부는 오늘(30일) 오전 6시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50만 명 중 115만8000명에게 안내 문자 발송를 발송했다.
첫날 사업자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소상공인 신청에 이어 둘째 날에는 짝수, 셋째 날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첫날 소상공인 79만 명에게 1.4조 원이 지급됐다.
30일 중기부에 따르면 버팀목 자금 플러스 지원 첫날 85만6000개 사업체가 1조5925억 원을 신청, 이 중 78만7000개 사업체에 1조4372억 원이 집행됐다.
29일 오전 06시부터 지급신청을 받아, 06시부터 12시까지 신청자는 13시 30분부터, 12시부터 18
오늘(29일)부터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된다. 최다 피해 업종인 소상공인부터 우선 지급되는데, 270만 명에게 집합 금지냐 집합 제한이냐에 따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대리기사 같은 특수 고용노동자(특고)와 프리랜서에게도 내일부터 지급이 시작된다.
4차 지원금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태로 정리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버팀목 자금 플러스’의 1차 지급이 29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19 재난지원금 중 최대 규모인 6.7조 원이 투입된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강성천 중기부 차관은 ”중기부와 관계기관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분들을 위해 한시라도 빨리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버팀목
중소벤처기업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ㆍ영업제한을 받거나 매출감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ㆍ소상공인에게 29일부터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버팀목자금 플러스는 사각지대 최소화를 통해 방역조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체를 보다 넓고 두텁게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기존에는 상시근로자 5인(제조업 등 10인) 미만 소상
4차 긴급재난지원금 성격의 버팀목 플러스(+) 자금 업종별 구분이 기존 5단계에서 7단계로 세분화된다. 이에 따라 일반업종 중 매출이 전년보다 60% 이상 감소한 여행업은 지원금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매출이 40% 이상 감소한 공연업 등은 200만 원에서 250만 원으로 늘어난다.
국회는 25일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 지급되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 신청 나흘째를 맞았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접수 4일째인 15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버팀목자금이 소상공인 244만 명에 총 3조3949억 원어치가 지급됐다고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 명 중 누적 신청률은 88.5%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13일 사흘간 버팀목 자금을 신청한 236만 명에게 총 3조2909억 원을 지급했다고 14일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 명 중 첫 사흘간 누적 신청률은 85%로 새희망자금때 71%보다 1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13일 26.1만 명(신속지급 대상 276만 명의 9.5%)이 온라인을 통해 신청했으며 이들에게 3298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과 12일 버팀목 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 209만 명에게 총 2.96조 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1차 신속지급 대상자 276만 명 중 첫 이틀간 누적 신청률은 76%로 새희망자금때 63%보다 1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신청자 수는 이틀 연속 1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다.
중기부는 신청 둘째 날인 12일 오전 6시부터 1
중소벤처기업부는 3차 재난지원금인 버팀목 자금 지급 첫날 지원을 신청한 소상공인 101만 명에게 총 1.4조 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11일 오전 8시부터 1차 신속지급 대상 276만 명 중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143만여 명에게 신청안내 문자를 보냈다. 이중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101만 명(신속지급 대상의 37%)에게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접수가 11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됐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에 따르면 접수 시작 30분만에 1차 신속지급대상자 276만여 명 중 2만3000여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접수를 마친 이들에게는 빠르면 오늘 오후부터 12일 오전 내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소진공은 11~12일 양일간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신청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