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9년 차 배우 신주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결혼작사 미혼작곡’ 특집으로 장동민, 서효림, 김승수, 신주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주아는 “코로나 이후로 11개월 만에 태국에서 한국에 들어왔다”라며 “남편이 태국 재벌이라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태국에서 2대째
신주아의 남편 태국인 사라웃 라차나쿤이 신주아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3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 신주아는 남편 쿤에게 “나를 처음 봤을 때 나의 어디가 가장 예뻐 보였냐”라고 물었다.
쿤은 “처음 만났을 때 우리는 서로를 잘 몰랐다. 나는 한국 사람을 처음 봤다. 그래서 주아를 처음 본 날 감동했다”라며 “첫날
배우 신주아가 결혼 3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2일 신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쿤서방~우리 저 날을 생각하며 서로의 눈높이에서 항상 존중해주는 부부가 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3년 전 결혼 당시 신주아와 그 남편 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내는
배우 신주아가 남편 쿤과 함께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같은 곳 다른 대보기 있기 없기? 눈이 엄청 오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신주아와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남편 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주아는 내추럴 하면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이
배우 신주아와 태국인 남편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신주아 부부의 아이스버킷 챌린지 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신주아는 지난해 8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원기준 배우님의 지목으로 루게릭병의 치료법을 개발하고 환자들을 돕자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된 ALS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 부부도 참여하게 됐습니다”라며 “한국에도 하루빨리 루게릭 요양병원과
신주아가 남편과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가운데, 남편 라차나쿤에 대한 관심이 치솟고 있다.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23일 한국에서 한 번 더 결혼식을 연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중국계 태국인이다. 라차나쿤은 올해 32세로 중견 페인트 회사 JBP의 경영인 2세다
신주아와 신주아 남편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주아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도 하루 빨리 루게릭요양병원과 치료법이 개발 되길 기원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주아는 사진 속에서 지난달 결혼식을 올린 태국인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과 나란히 서서 루게릭병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는 문구를 들고 서 있다. 또
태국인 재벌 2세 남편과 동반 인터뷰를 한 배우 신주아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신주아가 최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를 통해 태국인 재벌 2세 남편 라차나쿤씨와 동반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신주아를 둘러싼 관심이 치솟고 있다.
7월 결혼식을 올린 뒤, 지난 23일 한국에서 또 한 번 결혼식을 연 신주아는 1984년생으로 건국대학교 영
신주아 태국인 남편
중국계 태국인 기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배우 신주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주아는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한 뒤 '백만장자와 결혼하기' '히어로' 등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MBC '오로라 공주'에서 열연하기도 했다.
신주아는 또 영화 '몽정기2' '여교수의 은
신주아가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신주아의 매력적인 피부가 담긴 셀카가 관심을 높인다.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컷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신주아는 매끄러운 결과 윤기가 흐르는 피부가 담겨 있는 모습을 자랑했다. 신주아는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드러낸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
신주아의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