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의 가계 예대금리차가 7개월 연속 확대됐다. 기준금리 인하 이후 시장금리 하락으로 대출금리는 소폭 낮아졌지만, 예금금리가 더 큰 폭으로 떨어지며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2월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예대금리차는 1.38%포
IBK기업은행이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인하에 나선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이날부터 i-ONE 주택담보대출과 i-ONE 전세자금대출 상품의 자동감면금리를 0.3%포인트(p) 확대한다. 기존 자동감면금리는 0.2%p였다.
앞서 주요 은행들은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가계대출 가산금리를 소폭 낮춰왔다. 신한은행은 이달 14일부터 주
코빗이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법인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법인 고객 유치에 신속히 대응하고,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로드맵에 맞춰 단계적으로 법인 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빗은 현재 법인 영업 부서를 중심으로 국가기관, 상장사를 비롯한 영리 법인과 비영리 단체 등 다양한 법인을 대상으로 신한은행과 전략적 영업을 적극 전개하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재산이 전년보다 4918만 원 증가한 17억4610만 원으로 신고됐다.
27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도 정기재산변동신고 공개'에 따르면 이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장남과 장녀 명의 재산으로 총 17억4610만 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 신고 당시보다 4918만 원이 증가한 수치다.
재산 증가의 주요 요인은 아파트
신한금융 '제24기 정치 주주총회' 개최ROE 10%·주주환원율 50% 달성 목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올해를 밸류업(기업가치 제고)'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질적 성장'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진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 제2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류(一流) 신한'에 더욱 가까이
검찰이 신한은행 전 직원이 연루된 불법 대출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한 신한은행 지점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해당 지점에서 근무했던 전 직원이 위조 사문서 등을 이용해 고객에게 불법 대출을 해준 것으로
'오픈런'에도 대출 실패, 소비자 '울상'대출금리 높고, 고신용자만 통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오픈런' 현상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대출 공급이 제한되면서 이른 새벽부터 대출 신청을 시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지만, 문턱은 높다. 시중은행보다 금리 매력도 떨어지면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취지인 '포용금융'이 무색해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4
20일 있었던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행 4.25~4.5%로 동결했다. 지난해 12월까지 3연속 금리 인하 이후, 지난 1월에 이어 두차례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어느 정도 추가 금리 인하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기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금리보다 이번 FOMC에서 관심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2025 한국산업 브랜드 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총 6개 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14년 연속 ‘금융그룹(지주)’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은행’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 ‘프라이빗뱅킹’ 부문에
라이징 스타 앞세워 2030세대 공략
KB국민은행의 새 모델로 배우 추영우가 발탁됐다. '라이징 스타' 추영우를 앞세워 2030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최근 추영우와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이미 광고 촬영을 마친 상태로, 제작된 광고는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등에는 티저
사상 최대 이익 속 주총… 배당 확대에 관심 집중사외이사 교체 등 지배구조 변화, 내부통제 강화 화두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연임 안건 통과 가능성 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이번 주 일제히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주주환원 강화, 사외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25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26일 KB·신한·우리금융지주가 각각 주
“대출금리 내려야” 한달 새 관리 강화 전환주담대 조건 은행별 제각각…소비자도 혼란
금융당국이 한 달 새 가계대출 관리 강화 기조로 돌아서면서 은행권과 금융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25일 주요 시중은행을 소집해 토지거래허가제 확대·재지정 이후 시장과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하고 투기수요 차단을 위한 추가 대책을
LG CNS가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제3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올해 AX 사업을 가속화해 사업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AI를 필두로 한 디지털 전환(DX)은 모든 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LG CNS는 디지털 비즈니스 이노베이터에서 한 단계 더 나
코빗이 신한인증서 연동 이벤트를 다음 달 21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빗에 최초 신규 가입 후 신한인증서를 이용한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한인증서를 1회 이상 이용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리워드가 지급된다.
신한인증서를 3회 이상 이용하고 원화 5만 원 이상 30만
총 5개 금융사 KSB 참여 공식화하나ㆍ부산은행도 합류 검토 중더존ㆍ유뱅크는 이달 말 신청 포기
제4인터넷전문은행(제4인뱅) 인가전이 한국소호은행(KSB) 독주 체제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OK저축은행 합류, 하나은행과 부산은행 투자 검토 등 잇단 금융사 참여로 몸집을 키우고 있다.
전날 OK저축은행은
'KB골든라이프X' 개편 추진 KB금융서 시니어 TF도 신설
KB국민은행이 시니어 고객을 겨냥한 새로운 금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은행뿐 아니라 보험, 카드 등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현재 운영 중인 중장년 은퇴·자산관리
건설·화학·배터리 업종, 신용등급 하락 우려 커져은행권, 익스포저 점검…대출 심사 보수적 운영외담대 상환청구권 행사 부담…문턱 높아질 것
사모펀드발 ‘홈플러스 사태’ 후폭풍이 금융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은행권도 긴장하고 있다. 신용 리스크가 다른 업종으로 전이될 가능성을 우려해 익스포저(위험노출액)가 큰 기업을 중심으로 점검에 나서는 등 보수적인 기조를
17일 기준 국민ㆍ신한ㆍ우리은행전월 대비 4.3% 늘어…곧 1조 원 돌파할 듯금 공급 차질에 골드바 품귀현상 지속
'골드뱅킹'(은행 금 통장) 잔액이 사상 첫 1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 3곳(KB국민ㆍ신한ㆍ우리은행)의 골드뱅킹 잔액은 전날 기준 9555억 원으로 집계됐다. 골드뱅킹은 은행 계좌를 통해 금을 사고팔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취약계층이 사회에서 자립하고 큰 불편함 없이 살아가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고물가와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있는 현재의 대한민국 상황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더 키우고 있죠.
통계청에서 발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