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컴백을 앞둔 씨스타의 비치 화보가 이목을 끌고 있다.
씨스타는 최근 발간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150호를 통해 생기발랄한 모습의 비치 패션 화보를 선보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꽉 달라붙는 래시가드와 보드숏, 브라톱으로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와 다솜의 섹시 화보가 공개됐다.
씨스타는 1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소유와 다솜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 앨범 화보를 공개했다.
소유와 다솜은 복부가 드러나는 짧은 블랙 탱크톱에 꽃무늬 패턴의 핫팬츠를 매치해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
사진공개와 함께 소유는 “덥다 더
걸그룹 씨스타가 순수 화보를 공개했다.
씨스타는 최근 패션지 보그걸의 화보에서 화이트 의상을 입은 채 순백의 미를 강조한 청순매력을 자랑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폭발적인 섹시미가 아닌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발산해 마치 그리스 여신같은 포스를 품어내며 눈길을 끌었다.
씨스타는 현재 썸머 스페셜 앨범 'Loving U'(러빙유)로 활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