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의 브랜드 컬리수가 겨울 시즌을 맞아 2016 스키복 및 썰매팬츠 신제품을 8일 공개했다. 한세드림은 회사 설립 1년 만에 국내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유아동복 기업이다.
컬리수의 겨울 시즌 스키복 라인은 스키점퍼 3종, 스키팬츠 2종, 썰매팬츠 2종 등 총 7종으로, 보온성을 강화하면서도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스키 점퍼’
◇ 현대백화점, 겨울 상품 초특가전=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재킷, 코트, 패딩 등 겨울 아우터와 장갑, 목도리 등 방한 용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패딩, 코트 등 아우터의 이월 상품 물량 규모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총 700억 규모로 준비했다.
먼저 압구정본점, 판교점, 충청점 대행사장에서는 100억 규모의 ‘남
제로투세븐은 아동 전용 아웃라이프 브랜드 섀르반을 통해 다양한 스키복과 용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섀르반 스키 라인은 헬멧, 고글, 장갑 등의 필수 용품과 축열 전판 내의, 올인원, 상하의 세트복 등 다양한 디자인의 의류로 구성됐다. 기본적인 방수, 방풍이 가능한 기능성 패브릭을 사용했고, 가볍고 뛰어난 보온효과를 지닌 3M 신슐레이트 소재를
트랜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가 부모가 되면서 어른들의 전유물로 생각했던 제품들이 아이들의 스타일까지 고려한 제품, 즉 ‘어덜키즈’ 제품들로 재탄생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덜키즈’란 어른을 뜻하는 영어 ‘어덜트’와 ‘키즈’가 합쳐진 말로 어른들의 패션 트랜드를 흉내 내는 소비문화를 뜻한다. 한창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관심을
롯데마트는 스키복, 머플러 등 아동 방한용품을 최대 4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마트가 2009년 12월 19~25일까지 일주일 간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주와 비교했을 때 아동 스키복이 120%, 스키장갑이 160.3%, 눈썰매가 364.8%, 방한모자가 85.7% 가량 크게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눈이 내리지 않았던 2010년, 2011년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스키용품 기획전’을 열고 각종 스키용품을 최대 3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스키용품 수요가 급증할 것을 감안해, 스키복, 고글, 장갑 등 각종 스키용품 행사물량을 평소보다 1.5배 가량 확대하고 기획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상하좌우 부분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