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세계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스타는?
"1시간에 '2200만 원'을 버는 스타가 있다고요?"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 1년간 최고 수입을 올린 스타들을 발표했는데요.'억소리' 아니 '백억, 천억소리'나는 세계 스타들의 어마어마한 수입을 공개합니다.
세계 최고 수입 패션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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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프로골퍼 전상우와 결혼을 발표하면서 스포츠스타와 여자 연예인 커플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과 박지성,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 많은 스포츠 선수들이 여자 스타와 사랑의 결실을 맺은 가운데 해외 스타들의 사례를 조명한 프로그램이 등장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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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유승옥' '빅토리아 시크릿'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이 방송 이후에도 엄청난 관심을 끌고 있다.
'스타킹'에 출연한 유승옥은 최근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 첫 출전해 입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스타킹'에서 유승옥은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173cm 58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유승옥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얼스 코트 전시장에서 세계적인 속옷 패션쇼 '2014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가 열렸다. 매년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 판타지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런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위부터 모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신디 부르나, 이자벨 굴라르, 아드리아나 리마.
클라라 제친 세계미인 1위, 타니아 마리 커린지 누구?
방송인 클라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로 선정된 가운데 그녀를 제친 1위 타니아 마리 커린지(tania marie caringi)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한국시각) 미국 패션매거진 '모드(MODE)'는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발표했다.
명단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7일부터 11일까지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청바지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위 러브 데님(WE LOVE DENIM)’ 청바지 박람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리바이스는 백화점에서 판매하지 않는 빈티지스페셜 라인 ‘LVC’와 컨템포러리 라인 ‘LMC’라인을 선보이며 봄 신상품 ‘커뮤터 데님 팬츠’를 16만8000원, 면 팬츠를 12만
지젤 번천(33)이 지난해 가장 수입을 많이 올린 모델에 선정됐다고 19일(현지시간)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보도했다.
브라질 출신의 번천은 지난 6월까지 1년 동안 총 4200만 달러(약 468억 원)를 벌어들여 유명 모델 중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 그는 모델 활동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딴 각종 브랜드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유명 신발회사 그렌덴과
이탈리아 브랜드 메트로시티에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해피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의 메트로시티 매장에서 14일까지 30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 초콜렛 쿠키를 만들 수 있는 쿠킹 세트를 증정한다.
초콜렛 쿠킹 세트는 이번 봄·여름 시즌 신제품인 ‘벨라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아 한정 수량으로 기획 제작 됐다. 벨라 컬렉션은 클래식한 퀼팅 디
메트로시티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함께한 광고를 공개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뉴욕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2013 광고 캠페인에서 메트로시티 제품과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면서 촬영 현장을 압도했다.
현재 프랑스와 이탈리아 보그, 바자, 마리끌레르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작가 파울라 쿠다키가 이번 광고에도 참여했다.
메트로시티가 세계적인 슈퍼모델 아드리아나 리마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메트로시티는 밀라 요보비치, 메간 폭스에 이어 관능적인 여성미를 대표하는 아드리아나 리마를 새로운 뮤즈로 선택했다. 아드리아나의 국내 첫 광고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1999년 마리끌레르 이탈리아판 모델로 데뷔했다. 현재 미국의 란
미국 최대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 결정전인 ‘제46회 슈퍼볼’이 지난 5일(현지시간) 끝난 가운데 슈퍼볼 광고전의 승자와 패자는 어디였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CNN머니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현지언론은 6일(현지시간) 자동차 회사의 광고가 전문가와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고 보도했다.
크라이슬러는 할리우드 명배우
미국프로풋볼(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에 국내 기업들도 광고전에 나섰다.
6일 오전 8시30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리는 슈퍼볼에서는 현대·기아차는 6편, 삼성전자는 1편의 광고를 내보낼 예정이다.
현대차는 5년째 슈퍼볼 공식후원사로 참여 중이다. 올해는 경기 시작 전 2편, 프리킥 타임 중 1편, 경기 진행 중 2편 등 총 5편을 선보인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모델)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톱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 역시 몸매유지에 피눈물을 흘린다.
타고난 몸매로 각광받는 리마는 10일(현지시간) 열리는 빅토리아시크릿 패션쇼를 앞두고 3주에 걸쳐 뼈를 깎는 수준의 트레이닝을 거친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7일 보도했다.
리마는 하루 4리터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물을
신이 내린 몸매로 여성들의 시샘을 한 몸에 받는 톱 모델들이 천문학적인 수입을 올리는 것은 물론 글로벌 대기업의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전세계 유명 모델의 지난 1년간(2010년 5월~2011년 5월) 수입을 토대로 세계 고수입 모델 ‘톱10’을 소개하면서 이들의 수입이 1억1200만달러(약 1216억원
톱모델 지젤 번천이 2009년 한 해 동안 약 3,500만 달러(한화 약 390억원)을 벌어들이며 가장 높은 수입을 벌어들인 모델로 밝혀졌다.
12일(한국시간) 할리우드 연예매체 스타펄스에 따르면 지난해 지젤 번천은 임신과 출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델 중 가장 많은 수익을 거뒀다.
지젤 번천은 패션쇼 무대에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