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식수∙교육∙식량∙의료봉사 등 지원치킨 한마리당 본사∙패밀리 10원씩 모금…올 상반기 1억2000만 원 기부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BBQ그룹은 본사, 패밀리(가맹점주), 고객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현재까지 22억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BBQ는 2018년부
제너시스BBQ 그룹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올해 6월까지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1억1400만원 상당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전국적으로 매장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특성을 살린 BBQ의 대표 상생 기부활동으로,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패밀리에게 본사는 신선육(닭고기)
BBQ가 착한기부로 지역 사회와 동반 성장을 꾀하고 있다.
제너시스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가 올해 누적 1만 마리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3년간 ‘착한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나눈 치킨은 총 121만 마리로 금액으로 환산 시 약 220억 원에 달한다.
BBQ의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이며 모범적인
제너시스BBQ 그룹은 28일 패밀리(가맹점)와의 상생과 포용,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활동 강화를 위한 6대 상생정책방안을 발표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약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이번 상생정책방안을 마련했다. 작년 초부터 전략기획, 운영본부, 영업본부, 법무실 등으로 사내 태스크포스를 구성, 기업 외부 전문가의 자문과 컨설팅을 바탕으로 법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 그룹이 자사 외식산업 전문인력 육성 기관인 치킨대학을 통해 조리된 치킨을 나누는 ‘착한기부’로 올해 1분기까지 1500마리의 치킨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BBQ의 ‘착한기부’는 치킨대학에서 매장 오픈을 위해 기초교육을 받는 패밀리가 조리한 치킨을 ‘베데스다’, ‘승가원’, ‘엘리엘동산’ 등 이천 치킨대학 인근 장
제너시스BBQ가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한국소비자학회가 선정하는 ‘고객만족’ 부문 소비자대상을 지난 13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소비자학회의 소비자대상은 매년 △소비자 지향적 제품 △서비스의 제공 △사회적 책임 △고객만족을 위한 노력 △소비자 지향 공로를 기여한 기업을 선정한다.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이했다.
제너시스BBQ는 치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그룹 제너시스BBQ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아프리카 구호단체인 ‘아이러브아프리카’ 에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약 5억 여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BBQ는 지난해 7월 아이러브아프리카와 아프리카 구호개발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양실조,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구호활동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매 월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세계 기아 퇴치를 위해 앞장선다.
BBQ는 14일 서울 남산 한옥마을 중앙광장에서 세계적인 빈곤과 기아 문제 해결을 위해 UN 세계식량계획(WFP)과 ‘제로 헝거(Zero Hunger, 기아 없는 세상) 협약식’ 을 갖고 본격적인 후원에 나서기로 했다. 제로 헝거란 WFP가 추진하고 있는 전세계적 기아퇴치 운동이다.
이날
중견 배우 길용우가 사진전을 열고 수익금 전액을 NGO단체에 기부했다.
길용우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한국예탁결제원 전시장에서 ‘길용우 I love africa’라는 타이틀로 사진전을 열었다.
이 사진전은 지난 6월 17일부터 25일까지 ‘희망나눔 봉사대’ 단장으로 탄자니아를 방문했던 길용우가 ‘생명의 물 나누기 프로젝트’(주최:
한국예탁결제원은 26일부터 2일간 여의도사옥 1층 KSD 문화갤러리에서 아프리카 봉사활동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아프리카지역 전문 NGO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희망 나눔, 탄지니아를 적시다’를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에는 심각한 식수난을 겪고 있는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우물설치 봉사활동을 하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이 아프리카 식수난 해소를 위해 아름다운 동행을 시작했다.
15일 한국예탁결제원은 식수난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를 돕기 위해 아프리카지역 전문 NGO인 아이러브아프리카에서 추진하는 ‘탄자니아 우물설치사업’을 후원하기로 하고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탄자니아의 옛 수도인 다르살렘 등에 소재하는 초등학교 8곳에 마을주민들이 공동
대신증권과 대신자산운용은 7일 글로벌 사회책임펀드(SRI) 판매수익으로 조성한 기금 847만원을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아이러브 아프리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전달은 대신증권과 대신자산운용이 지난 2007년 글로벌 SRI펀드를 출시한 뒤 펀드 판매 및 운용보수 중 각각 4%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공익사업에 사용하기로 한 데 따른
사람들이 투우사에 열광하는 이유는 목숨을 잃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없이 내미는 칼 끝에 있다. 승부를 미루지 않기에 위대하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외식업계에서 존경받는 이유도 그러하다. 위기 때 위기를 피하지 않는 그의 도전이 국내 치킨업계의 절대 강자를 넘어 세계를 넘나드는 기업의 초석이 됐다.
윤 회장은 1995년 업계 최초로‘투
우사인 볼트(자메이카·25)가 국내 최대 치킨업체 BBQ와 특별한 만찬을 즐겨 화제다.
BBQ는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만찬에 김태천 BBQ 사장 외 직원 7명과 우사인 볼트를 포함한 60여 명의 자메이카 선수단이 참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30여분 간 뷔페 식으로 진행된 만찬에는 한국의 다양한 음식들을 비롯해 B
대신증권이 신입사원 극기훈련으로 실시된 ‘사랑의 산악행군’ 행사를 통해 적립된 성금 1020만원을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NGO ‘아이러브아프리카’에 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올해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극기훈련으로 진행된 40km 야간 산악행군을 통해 모아진 성금으로 직원 한 명이 1km를 걸을 때 마다 회사에서
제너시스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이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단체인‘아이러프아프리카’의 초대 총재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최초의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단체로 윤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들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조직했다. 앞으로 아프리카 국가들에 우물과 정수시설을 설치해주는 한편 아동 복지, 의료 진료,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