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활동을 중단했던 아이칠린의 초원이 복귀한다.
26일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초원 양은 지난 16일 파울볼 타구 사고로 인한 부상을 입었지만 충분한 휴식과 치료에 전념하며 현재 상태가 크게 호전되었다”라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는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스케줄을 소화해도 괜찮다는 전문 의료기관의 소
그룹 아이칠린 초원이 야구장에서 파울볼에 맞고 혼절한 것에 대해 근황을 전했다.
17일 초원은 아이칠린 공식 팬카페를 통해 “현장에 있던 팬분들과 생중계로 봐주신 팬분들께 걱정을 안겨드린 것 같아 너무나 미안했다”리고 사과했다.
이날 초원은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분들, 소속사 관계자분들께서 많이 신경 써주신 덕분에 다행히 몸도 괜찮아졌고 빠르게 회복
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이 야구 경기를 관람하던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아이돌 그룹 아이칠린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측은 “초원이 뒤통수에 파울볼에 맞아 잠시 혼절했으나 의식을 회복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구단과 매니지먼트 스태프가 함께 병원으로 향했고 초원은 현재 정밀 검진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칠린은 이날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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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칠린(ICHILLIN) 멤버 소희가 팀을 떠난다.
15일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측은 “아이칠린 멤버로 활동해왔던 소희가 팀을 탈퇴하게 됐다”라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소희와 향후 진로에 대한 대화와 논의를 나눈 끝에, 소희와 합의 하에 아이칠린으로서 팀 활동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