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육성을 위해 25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과 교육용 차량으로 렉서스 LC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0년 아주자동차대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설, 실습용 차량과 부품 기부 등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 전달토요타·렉서스 익스피리언스 데이 함께 개최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토요타)는 모터스포츠 인재육성을 위해 지난 19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 장학금 8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토요타의 자동차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인 ‘T-TEP’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콘야마 마나부
BMW그룹코리아가 자동차 전문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해 서일대학교와 협력한다.
BMW그룹코리아는 서일대와 자동차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MW 테크니컬 어프렌티스’ 수업 개설을 통한 맞춤형 교육과 채용 연계 과정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BMW 어프렌티스 프로그램은 자동차 전문 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정비 등 실습장, 강의실 갖춘 교내 교육장 조성토요타·렉서스 딜러 취업 연계, 일본 연수 지원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한국토요타)가 지난 8일 아주자동차대학교에서 ‘렉서스·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렉서스 토요타 전동화 트레이닝 아카데미’는 렉서스와 토요타의 전동화 자동차 기술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의 일환으로 성수동에 위치한 토요타 트레이닝 센터에서 전국 5개 자동차 기술대학에 교육용 차량 5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T-TEP’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2
전국 7개 대학과 자동차 인재육성토요타ㆍ렉서스 전동화 기술 실습이론ㆍ실습 바탕으로 한 사회 공헌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오는 10월까지 자동차 기술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학협력 교육프로그램인 ‘2022 T-TEP’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T-TEP(Toyota-Technical Experience Program)’은 자동차 산업 분야의 인재육성
내년부터 전문대학 8곳이 내년 3월부터 기술석사를 육성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27일 전문대 8곳에 176명 규모의 마이스터대 기술석사과정 신설을 최종 인가했다고 밝혔다.
대림대는 미래자동차, 방송음향네트워크, 건축정보모델(BIM) 설비유지관리, 메카트로닉스시스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안전공학 등 5개 과정을 인가받았다. 전공분야별 모집인원
내년부터 전문대학에서도 첨단·산업체 수요 분야의 석사 수준 직업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학년도 전문대학 전문기술석사과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마이스터대' 도입을 위해 개정된 '고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시행됨에 따라 마련됐다.
전문기술석사과정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림대, 동양미래대(협력대학 연성대), 동의과학대(협력대학 동주대), 영진전문대, 한국영상대(협력대학 아주자동차대) 등 5개교를 마이스터대 시범운영 사업 대학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전문대학은 애초 석사과정을 운영할 수 없었으나 지난 2월 고등교육법이 개정되면서 전문대학이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설치해 운영할 수 있는 법적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자동차 기술 대학에 교육용 차량을 기증했다.
29일 한국토요타는 렉서스 안양 서비스 시승센터에서 전국 8개 지역 자동차 기술 대학에 교육용 차량 8대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한국토요타의 산학협력 T-TEP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기증 차는 렉서스의 하이브리드(HEV) 모델인 ES 300h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직무대행 김지섭)는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의 진로 설정 및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 활동인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경력개발 워크숍’의 13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경력개발 워크숍은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과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대학 자동차 관련 학과에 제공하
전문대학에서 맞춤형 직업교육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신규 지원대학 선정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지난해 15곳에 이어 올해 1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선정된 전문대학에는 내년까지 대학당 연간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은 지역 사회 여건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
두산인프라코어는 3일, 충남 보령시청에서 보령시와 기탁식을 하고 지역 상생 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두산인프라코어 보령 시험장 인근 마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보령 시험장은 건설기계 개발 과정에 필요한 성능 및 내구성 검증을 위한 시설로 올해 준공 예정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7일 서울 본사에서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 참여 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자동차 관련대학 학과에 직접 제공해 대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데 큰 목적을 가지고 있다.
올해부터 추진되는 ‘2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에 4년제 대학 15개교, 전문대학 6개교가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교육부는 8일 지난 1단계 사업에 참여한 51개 4년제 대학과 29개 전문대학 평가와 신규 참여를 신청한 43개 대학과 33개 전문대학 평가 결과에 따라 2단계 LINC 사업 참여 대학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4년
정부가 경쟁력 있는 특성화·비교우위 분야를 중점 육성해 '대표 브랜드'를 갖춘 전문대학 76곳에 총예산 776억원을 지원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1년도 전문대학 `대표 브랜드 사업'을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76개 대학을 선정, 학교당 평균 9억8000만원씩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문대 대표 브랜드 사업은 대학이 강점 분야를 선정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