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이 공감과 치유 캠페인으로 광고제 상을 휩쓸었다.
제일기획은 지난 27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폐막한 2015 칸 라이언즈 광고제에서 금1, 은5, 동6 등 총 12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일기획의 수상작 중,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캠페인은 삼성전자가 런칭피플의 일환으로 실시한 ‘룩앳미’ 캠페인으로 금상 등 총 5개의 상을 수상했다. 룩
버거킹 코리아의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이 6월 21일~27일까지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칸 국제광고제 미디어 부문에서 두 개의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버거킹 직원들이 지하철역 앞에서 역이름과 함께 “○○역에서 깨워주세요”라고 적힌 안대를 나눠줍니다. 안대를 착용한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마음 놓고 잠을 자는데요. 안대에 적힌 역에
하루 2끼 식사하는 것이 조금씩 6끼를 나눠 먹는 것보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체코 임상·실험의학연구소는 2주 동안 2형(성인) 당뇨병환자 54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같은 열량의 식사를 한 그룹은 하루에 아침과 점심에, 다른 한 그룹은 하루에 6번으로 나눠 하게 했다.
그 결과 하루에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