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성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경기 평택 고덕 2차 아이파크 현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태영 고용노동부평택지청장, 홍순의 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장, 이광희 HDC현대산업개발 안전품질부문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의 적극적인 안전활동 참여와 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자율적인
E1은 이달 3일 24시 부로 무재해 40년 기록을 달성하고,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12일 여수기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정유ㆍ가스 업계 및 민간 에너지 업계 최장 기록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 암반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시설인 E1 여수기지는 1984년 3월 운영을 개시한 이래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LPG를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용산 본사에서 현장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 및 아이디어, 기술 안전 발굴을 위 제2회 안전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한 안전경진대회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현장의 위험 사항을 개선하고, 우수한 기술안전 분야를 발굴해 자율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
HDC현대산업개발은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자율안전 활동 문화 정착을 위한 제2회 안전경진대회 ‘With SAFETY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2회째 맞이한 ‘안전경진대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안전의식과 문화 수준을 확립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회 안전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현장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와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본사와 현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30일까지 우수 개선사례와 아이디어를 접수하고, 1차 서면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 안전관리 우수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안전 경진대회 'With SAFETY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안전 문화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안전하고 건강한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제안 분야는 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우수 개선사례와 안전한 현장 만들기,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11일 시공하고 있는 모든 건설 현장에서 ‘2022년 안전보건방침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보건방침 실천 서약식은 시공 중인 김포대포 물류센터(A7-1, A7-2BL), 성주 엘크루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등에서 개최됐으며 현장 직원 및 전 근로자가 참석했다.
대우조선해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안전관리 시스템이 최고 수준임을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인받았다.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개한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 시공자 부문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매우 우수’ 업체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이번 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자발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됐으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지난달 1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1 국토 안전 경진대회(건설안전·품질)’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김용빈 한국테크놀로지·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은 “많은 건축 현장에서 사소한 부주의로 되돌이킬 수 없는 사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지만 정작 안전에 관한 프로세스를 갖
국토교통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27일 일산 킨텍스에서 ‘2020 스마트 건설기술·안전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국토안전 경진대회,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등 3개 경연대회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48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기술전시, 기조강연, 전문포럼 등도 진행된다.
국토부는 코로나1
GS건설은 싱가포르 C937 현장이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TUCSS)가 주관하는 ‘올해의 프로젝트 2019’에서 대상(Winner)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상은 싱가포르 터널 및 지하공사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사 관계자들에게 좋은 자극을 주겠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특성상 터널 등 지하 공사가
GS건설이 시공중인 싱가포르 T301 현장이 무재해 2천만 인시를 달성했다.
12일 GS건설은 싱가포르 T301 차량기지 현장이 지난해 11월29일 무재해 1500만 인시(人時: 현장 근로자 전원의 근무시간 총합) 를 달성한 데 이어 약 6개월여만인 지난 7일에 2천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GS건설이 달성한 무재해 2천만 인시는 발주처인
산학연의 각계 건설인들이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건설기술·안전 분야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여러 신기술을 체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스마트 건설 기술·안전 대전’을 27일 건설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기술과의 융합을 통한 건설 기술 발전에 초점을 맞춘 이번 스마트 대
GS건설이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안전경진대회에서 3개 부문의 상을 휩쓸며 최다 부문 수상 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20일 GS건설은 지난 6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주관하는 2018년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싱가포르 톰슨 이스트 코스트 라인(
건설에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건설 및 시설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연장이 열린다.
12일 국토교통부가 한국시설안전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13일부터 ‘2018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과 ‘2018 건설ㆍ시설안전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민간에서 건설 기술ㆍ안전 분야의
삼성물산은 최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이 주관한 '2016 안전경진대회'에서 지하철 TEL T213현장이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싱가포르 지하철 TEL T213현장은 싱가포르 중심부에 위치한 칼데코트 지역의 환승역사 1개소와 총 569m 길이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철이 운행 중인 기존 칼데코트 역사와 인접해 고
GS건설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최고 클래스의 건설사로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GS건설은 지난해 5월 싱가포르 건설청(BCA:Building & Construction Authority)이 주관하는 기업단위 환경인증제도(GGBS:Green & Gracious Builder Scheme)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Star)
GS건설이 까다롭기로 소문난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최고 클래스의 건설사로 인정받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GS건설은 지난해 5월 싱가포르 건설청(BCA, Building & Construction Authority)이 주관하는 기업단위 환경인증제도(GGBS, Green & Gracious Builder Scheme)에서 최고 등급인 스타(Star) 등급
GS건설이 싱가포르 최고 권위의 안전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S건설은 지난 15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and Transport Authority)이 주관하는 2015년 안전경진대회(ASAC, Annual Safety Award Convention)에서 싱가포르 도심지하철(DTL, Down Town Line) 3단계 C925현장이
삼성물산이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건설사로는 처음으로 4번째 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싱가포르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삼성물산은 지난 7일 싱가포르 도심지하철(DTL) 3단계 923현장이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이 주관하는‘2014년 LTA 안전경진대회(ASAC)’에서 최고상인 대상(Champion)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LTA 안전경진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