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일산지점 3층에 ‘현대 폴리 교통안전 놀이터’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 놀이터는 체험형 어린이 교통안전교육 놀이공간이다. 교통안전 애니메이션 관람은 물론 승하차, 안전벨트, 사각지대, 공사장, 교통표지판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로보카 폴리 캐릭터가 등장한다.
보호자를 동반한 4~7세 어린이, 유치원ㆍ어린이집 단체 고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초등학교와 성북구 미아초등학교 2곳에 어린이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아마존'을 만든다.
서2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이같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마존은 어린이보호구역이 진화한 개념으로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방범 등의 기능까지도 고려한 공간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아마존 내 통행속도를 20km/h
GS건설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공부방을 무상으로 만들어주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GS건설은 1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박혜연(가명, 13세)양의 집에서 꿈과 희망 공부방 제1호점 완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명수 GS건설 사장과 이만복 어린이재단 부회장 등이 직접 방문해 격려하고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