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애교 윙크로 '신사'들의 마음을 녹였다.
김하늘은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품 데이.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하늘이 흰 티셔츠를 입고 깜찍한 윙크를 날리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품은 무조건 본방사수" "김하늘 정말 예뻐" "완소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포미닛 멤버 소현이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소현은 최근 진행된 MBC ‘놀러와’ 녹화에서 포미닛이 일명 ‘현아그룹’으로 불리는 데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포미닛이 이렇게 불리게 된 까닭은 멤버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인 현아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인지도가 가장 높기 때문. 소현은 그동안 속상했던 마음을 솔직히 털어놓으며 이후의 파이팅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남성 그룹 2PM의 닉쿤에게 과도한 애교를 날려 주변을 폭소케 했다.
나나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장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2PM 닉쿤이라고 밝히며 닉쿤에게 과도한 윙크 애교를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나는 "회사에서 표정 연습을 많이 시키느냐"는 질문에 턱을
걸 그룹들의 돌풍이 계속되는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남성 아이돌 그룹은 2PM이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멤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한 '짐승돌' 2PM이 올해에도 가요계를 이끌어 갈 전망이다.
이날 닉쿤은 애교윙크를 작렬시키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택연은 섹시한 복근을 선보이며 'BEST OF 짐승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