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용 돼지 사망 사례에 태국 대학 ASF 연관성 제기축산 당국 조사 후 결과 통보할 예정
태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첫 사례가 의심된다는 신고가 접수돼 당국이 전수 조사에 착수했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에서 애완용 돼지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태국 까셋삿 대학이 축산개발부에 검사 결과를 제출했다.
대학 측은 사망한 돼지와
“잔혹하다" 비난에 "약속대로 한 것”유튜브 ‘100일 후에 먹히는 돼지’ 결국 통구이로
‘돼지를 100일간 키운 뒤 잡아먹는다’는 콘셉트로 눈길을 끌었던 일본 유튜버가 100일 뒤에 도축하겠다는 약속(?)을 지켰어.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잔인하다"며 거부감을 드러내고 있어.
1일 해당 유튜브 채널에는 ‘100일째에 먹는 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
1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캐나다에 살고 있는 스티프 제킨스와 데릭 월터가 300kg 넘는 애완돼지를 키우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그들은 3년 전 1.3kg의 아기돼지 한 마리를 입양했다. 그들은 이 돼지를 몸집이 작은 ‘피그미 애완돼지’로 생각했던 것. 하지만 알고보니 이 돼지는 식용돼지였고, 계속 자라 체중이 300kg을 넘었다. 이들이
티컵돼지가 뛰는 영상이 화제다. 13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깡총깡총 뛰는 돼지, 어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티컵돼지가 풀밭을 깡총깡총 뛰고 있다. 풀보다도 키가 작은 이 돼지는 꼬리를 흔들며 풀숱을 뛰어다닌다. 네티즌은 "돼지 크기가 풀만 해.. 너무 귀엽다"며 키우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