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ㆍ스포츠 이용자 겨냥…4가지 색상애플 이어버드 가운데 심박 기능 최초 탑재
애플이 11일(현지시간) 무선 이어폰 ‘파워비츠 프로2’를 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 제폼은 운동선수나 스포츠 활동을 즐겨하는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심박수 모니터링, 소음제거(노이즈캔슬링), 투명모드(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 등이 특징
애플, 헬스케어 관련 최신 보고서 발표 오는 9월 새 OS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약 복용 관리ㆍ수면 분석 기능 등 지원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활용한 헬스케어(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달리기를 비롯한 운동부터 약 복용 및 심장 건강 관리까지 가능케 해 스마트한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21일 애플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
애플이 일본 출신 여성을 헬스케어 부문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포브스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애플은 로봇 공학 전문가인 일본 태생의 마쓰오카 요코(44)씨를 기용했다. 그는 제프 윌리엄스 최고운영책임자 (COO)에 직속돼 ‘헬스키트’나 ‘리서치 키트’ 등 건강 관리 및 의료 분야의 서비스 개발에 임한다. 애플 본사 임원에 일본인 여성이